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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9-28 23:48
[기타] 나나, 전신타투 진짜였다 "캐릭터와 상관無..내가 하고 싶었다"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2,884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112&aid=0003590481

나나는 "보라 때문에 타투에 관심 가진 건 아니다. 내가 하고 싶어서 한 타투다"며 "이 타투를 왜 했는지 말씀드릴 수 있는 날이 올지 안 올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말씀드리겠다. 개인적으로 한 타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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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낭낭 22-09-29 01:24
   
한소희는 있던 타투도 다 지우는데
이분은 한두개도 아니고 무지막지하게 해버리셨네..
야심만만만 22-09-29 01:32
   
베릿다...
블랙커피 22-09-29 02:06
   
외국의 모 여성연예인이 토크쇼에 나와서 mc가 왜 타투를 안하냐는 질문을 하자 이렇게 대답했다죠

"벤틀리에 스티커 붙이는 사람 있나요?"
아잉몰라 22-09-29 04:34
   
ㄴㄴ어떤역할도 소화할려면 배우는 엥간하면 타투는 피하는게 맞음
왜안돼 22-09-29 04:38
   
다양한 배역을 해야할 연기자가 저런 전신 타투를 하다니 많은걸 포기한 타투네요

사연이 있는것 같은데 궁금하네요
AliceCore 22-09-29 08:41
   
뭔 팔에 어설프게 그린 배트맨 얼굴도 있길래 가짜 구나..
했더니 진짜였음?
dennis 22-09-29 09:05
   
쟤도 약한거 아님?
sldle 22-09-29 09:52
   
연기자의 길을 포기했나보네.  저러면  ,  선생,  경찰,  청순한연기............쪽은  아무도 캐스팅안하려할텐데
잘살아보아 22-09-29 10:39
   
넷플릭스 글리치 보니깐 타투 있길래 배역 때문에 그런줄 알았는데.
이젠 타투 때문에 어두운쪽 연기 맡아야 하나;;;
과거 타투없이 새하얀 피부가 정말 이뻤는데.
화장품 모델할 만큼 피부도 윤기가 흘렀구만.
지금은 타투도 있고 얼굴도 많이 상한듯.
망치와모루 22-09-29 11:05
   
진지하게 연기할 생각이 없나 보죠.
트로이전쟁 22-09-29 14:46
   
누군가한테 뭔 약점 잡힌거라고 생각했음

진짜 여러 역할을 하고싶은 배우는 귀도 안뚫는다고 말하던데 [사극할려고]

안보이는 곳도 아니고 대놓고 팔다리에 저래놓으면 저 이미지에 맞는 역할빼곤 뭘 할 수 있을까
ZZangkun 22-09-29 21:17
   
에휴 타투가 연기자한테 얼마나 마이너스 요소인지 모르나 곧 결혼이라도하나 연기 그만해도 그만이라고 생각하는건가
TW아이스 22-10-01 10:13
   
더러운 걸레에다가 똥을 뭍히면 그런가부다하는데 깨끗한 수건에다가 똥을 뭍히니 안타까운거 아닌가!
전자인지 후자인지 나는 알수없지만 타투로 순화한  문신 아니던가,, 정말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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