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117&aid=0003729744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23)가 싱그러운 미소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베일리는 하늘색 프릴과 은색 스팽글로 장식된 흰색 튤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움을 뽐냈다. 또한 구슬이 박힌 헤드 피스를 착용하고 다이아몬드와 진주 드롭 귀걸이와 함께 룩을 마무리했다. 하퍼스 바자에 따르면 베일리의 드레스는 런던의 디자이너 ‘미스 소희’가 맞춤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