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트랙트 전홍준이 공개한 녹취록.
개인적으로 '바이아웃' 이라는 용어 자체도 이해못하는 사람이 한기획사의 대표라는게 재밌음.
그외엔 본질적인 문제에 대해 접근한 알맹이 없는 언플일뿐 의미없음.
이미 맞고소로 들어간 상황.
팀의 유지와 운영을 위해 지저분한 언플전으로 안끌고 가는게 서로 좋은 것임.
이번 갈등에서 제일 짜증나고 더러운게 어트랙트 전홍준의 대응 방식.
피프티피프티는 그에게 중요한게 아님. 그냥 자기편 모으기에 급급해 상대를 즈려밟는게 중요할 뿐.
조용히 내부적으로 해결하든 법으로 해결하든 진행해도 될 문제를 언플전(진흙탕싸움)으로 끌고가,
결과적으로 피프티피프티만 XX 만든 것임.
어트랙트 전홍준의 언플에 놀아나 온갖 잡추리를 해대며 떠드는 것들도 한심.
놀아나는 한심한 것들이 있기에 전홍준 같은 언플도 있는 것.
사라지든 유지되든, 그냥 지들끼리 알아서 해결할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