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3-01-16 11:23
[보이그룹] NCT DREAM, 작년 561만장 쐈다
 글쓴이 : MR100
조회 : 602  

NCT DREAM. 에스엠엔터테인먼트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2022년 발매한 신보의 음반 판매량이 무려 561만 장을 돌파했다.

NCT DREAM(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은 지난 3월 정규 2집 ‘Glitch Mode’(글리치 모드)와 5월 리패키지 ‘Beatbox’(비트박스)로 상반기를 뜨겁게 달군데 이어 12월 겨울 앨범 ‘Candy’(캔디)로 가요계를 강타하며 2022년 활약의 방점을 찍었고, 이에 2022년 발매된 신보의 누적 음반 판매량이 무려 561만 6천여 장(1월 15일 기준)에 달하며 ‘음반킹’의 압도적인 파워를 실감케 했다.

앞서 NCT DREAM은 지난해 3월 28일 발매된 정규 2집 ‘Glitch Mode’로 209만 5천여 장, 5월 30일 출시한 리패키지 ‘Beatbox’로 151만 7천여 장을 기록, 누적 361만 2천여 장의 판매량을 넘어서며 2연속 트리플 밀리언셀러 등극은 물론, 또 한 번 자체 최고 판매량을 경신하며 거침없는 성장세를 입증했다.

더불어 NCT DREAM은 지난해 12월 19일 음반 발매된 겨울 앨범 ‘Candy’로도 200만 4천 6백여 장의 판매고를 기록, 겨울 스페셜 앨범임에도 이례적으로 200만 장이 넘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NCT DREAM은 지난해 음반뿐만 아니라 음원 차트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펼친 바, 특유의 청량함을 담은 신곡 ‘Candy’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멜론, 벅스, 지니, 바이브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로 직행했으며, 정규 2집 타이틀 곡 ‘버퍼링 (Glitch Mode)’은 강한 중독성으로, 리패키지 타이틀 곡 ‘Beatbox’는 에너제틱한 매력으로 주요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강력한 음원 파워도 확인시켜 주었다.

게다가 NCT DREAM은 2022년 9월 국내 최대 규모 공연장인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 장충체육관에서 펼친 첫 단독 콘서트 대비 5배 커진 규모의 공연으로 강력한 티켓 파워와 함께 찬란한 성장을 증명하기도 했다.

한편, NCT DREAM은 2월 17~19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의 첫 돔 공연을 시작으로 두 번째 투어를 본격적으로 이어나가며 글로벌 팬들을 만날 계획이어서, NCT DREAM이 2023년에 거둘 성과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소문만복래 23-01-16 13:11
   
요딴식으로 듣지도 않을 앨범팔이에 치중하고 그걸 이렇게 홍보자료 뿌려대는걸 보면,
딱 일본 아이돌 시장 ㅈ망하던 꼴 그대로인거 같음.

매우 실망스러움.
     
유장만 23-01-16 13:36
   
공감 입니다
방탄 빼고 딱일본 아이돌판 하고 똑같음
     
털밑썸띵 23-01-16 22:36
   
ㅇㅈ
메르디앙 23-01-16 13:42
   
돈 벌어야 투자해서 좋은 곡 뽑지 돈도 안 쓰는 것들이 꼭 ㅋㅋ 케팝 수익성 종나 떨어지는데 그거라도 벌어야지 삥땅소년단 굿즈 가격이나 보고 오자
     
유장만 23-01-16 13:48
   
진심으로 하는 말이냐 ????
돈벌어야 투자해서 좋은곡뽑는다고 ???
생각좀 하면서 짖어라
     
유장만 23-01-16 13:49
   
그러는 니는 돈쓰냐 ???
     
유장만 23-01-16 13:50
   
대중성 개쳐버린 남돌판이 정상으로 보이냐 ????
     
유장만 23-01-16 13:51
   
아가리좀 짖어봐 예전 처럼 도망가지말고
     
유장만 23-01-16 13:52
   
하이브를 싫어 하는 이유가 궁금하네  ???
혹시 하이브  관계자에게 쳐맞은적 있냐
 
 
Total 27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2 [걸그룹] XG 때문에 하이브랑 CJ 싸운거 아닌지 생각해봄 (1) 갓등 01-27 575
121 [걸그룹] XG에 대해 팩폭하는 유튜브 영상 (2) 파란혜성 01-27 650
120 [걸그룹] XG - LEFT RIGHT (XG SHOOTING STAR LIVE STAGE) (11) NiziU 01-27 522
119 [정보] SM엔터, 지배구조 개선에 주주환원까지…새해 실적… MR100 01-27 496
118 [걸그룹] 아이브는 뜸하네요. (6) 국을 01-26 551
117 [기타] 미스터트롯2 35억 대 사문서 위조 수사 어떻게 돼가… 강바다 01-25 506
116 [정보] 2022, 미국 음반_Top10 KPOP 결산 (12) 초록소년 01-25 690
115 [기타] SM "3년간 별도 당기순이익의 20% 이상 주주 환원" (2) 강바다 01-25 631
114 [정보] 어도어 민희진 대표 "K팝 산업의 고질적 문제를 개… (12) MR100 01-25 1950
113 [잡담] 솔직히 뉴진스 하이브가 도로 깔아준거지 (5) 행복코드 01-24 926
112 [잡담] 아미 빡치게 만든 민희진 인터뷰 국내&해외 반응^^ (22) 올가미 01-24 1477
111 [정보] 어도어 민희진 대표 "나는 공식을 깨고 싶은 사람" (18) MR100 01-24 1968
110 [정보] 백종원이 손댔더니 '대박'…일주일 만에 1… (2) MR100 01-23 1239
109 [잡담] 中 네티즌 "케이팝을 아시안팝으로 바꾸자" (41) 블랙커피 01-20 4261
108 [잡담] 케이팝의 시대는 저물고 케이펌의 시대가 오다. (17) 윤굥 01-19 1796
107 [걸그룹] 남돌처럼 팬덤 위주로 파편화 되느냐 전 세대적 인… (3) 제리리 01-19 498
106 [정보] '더 글로리' 파트2→'D.P.'·'스위… (3) MR100 01-17 1926
105 [잡담] 케이팝, 동남아 강점기의 시작 (22) 윤굥 01-16 2070
104 [보이그룹] NCT DREAM, 작년 561만장 쐈다 (9) MR100 01-16 603
103 [기타] SM, 글로벌 기업지배구조 도입…이수만 프로듀싱도… (4) 강바다 01-15 1529
102 [정보] F&F, 엔터사업 진출…'빅4 구도' 흔들까 (8) MR100 01-12 1435
101 [잡담] 제2의 방탄 · 블핑은 탄생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12) 닥터케이팝 01-12 1369
100 [기타] 카카오엔터 1조2천억 글로벌 투자 유치…SM엔터 인… (4) 강바다 01-12 1010
99 [잡담] 엔믹스가 제대로 빛을 못보는 이유. (9) NiziU 01-09 1108
98 [기타] JYP 중국 아이돌 보이스토리, 최초 빌보드 실시간 … (9) 강바다 01-06 254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