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bts를 마지막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얻는 남돌이 없고 이제
팬덤 위주로 파편화 되서 그들만의 쇼가 되버린 남돌 처럼
걸돌판도 그렇게 될뻔했는데
뉴진스라는 슈퍼스타가 나타나
심지어 1세대 ses 고인물들 40대들도 호감 갖게 만들 정도로 완전히 게임 체인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다른 한편에서는 특정 국가 특정 나잇대에만 먹히던 방식으로 팬덤을 만들고
그걸로 먹고려는 길을 답습하는 걸그룹이나 기획자가 나오는 걸보니
참 알수 없는게 엔터 판이네요
그 엄청난 창작 에너지가 넘쳐흐르던 했던 80년대 초중반 후반까지의 홍콩 영화계가
돈 좀 된다 싶고 아시아에서 인기 좀 끄니
주야 장창 무협물 강시물 경찰물 마피아물만 재탕 하면서 재살깍아 먹기 하다가 지금 저꼴 난거 보면
반면교사 좀 삼아아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