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팬도 아니고, 옹호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팬들 팬덤으로 투표한 값으로 걸그룹을 평가하는건 옳지 않습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검증된 회사나 기업으로부터 얻은 결과값으로
인기를 알아가야지.
팬덤이 좌표 찍고 투표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마마에서 멜론에서 AAA에서 주는 상의 대상이 다르듯 말이죠.
제가 보는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사이트의 결과값으로는
(https://brikorea.com/ _한국기업평판연구소)
(08월)
뉴진스가 데뷔한 7월 그 이후 8월의 브랜드평판을 보면 밑에 올가미님이 올린 글과
얼추 유사합니다. 뉴진스는 갓신인으로 12위에 안착되어있죠.
하지만 하이퍼보이, 어텐션, 디토, OMG까지 연달아 터트리고
그러니 12월 결과값으론 뉴진스가 1위인겁니다.
(12월)
그냥 단순히 신용이 제로인 자료로 설득력이 낮아졌기 때문에 글을 재차 올리는 것 뿐.
별 뜻은 없습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올 한해는 블랙핑크의 해가 맞고요.
아직도 압도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것도 블핑이긴 합니다만.
현 판도가 4세대로 가는 해이기도 하고
앞으로 베이비 몬스터가 나오고 나면 어느 세대들이 그랬듯
팬덤이 대이동 되겠죠. 팬덤들은 은근 기획사 팬덤의 충성도가 높아서
YG 투애니원 빨던 팬들이 블랙핑크 빨고 그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제가 그랬고~
다만 뉴진스가 에프엑스 레드벨벳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어가고 있는데
곡까지 좋아서 더 주목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제 주관적 생각으론 또 한번 춘추전국걸그룹시대가 나올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