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425173249752
기자회견 도중 격앙된 감정을 숨기지 않으며 오열한 민 대표는 각종 비속어와 욕설, 반말을 반복해 사용하는가 하면, 소속사 어도어의 뉴진스, 카피 의혹을 제기한 아일릿은 물론이고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에스파 등 활동중인 여러 그룹을 실명 언급하기도 했다.
감정이 격앙된 민희진 대표는 "돈도 필요 없고 답답해서 다 말해야겠다"며 반말, 욕설을 참지 못하고 내뱉으며 해명에 나섰다. 또한 하이브 박지원 대표 등 내부 직원들의 실명까지 거론하며 약 두 시간 십오분 가까이 논스톱으로 열변을 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