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은 하이브 직원으로 26년 11월까지인가 계약 된 것으로 압니다. 피아식별 없이 갈긴 총질로 주가는 물론 자회사 아이돌들까지 피해가 크죠. 다 문제가 될겁니다.
그치만 민희진은 이미 받은 연봉과 성과급, 18%의 주식이 있기에 재판이 어떻든, 앞으로 어떻게 흘러가든 상관이 없습니다. 1민희진=3양현석이란 말까지 나오는데...
어도어, 하이브 내부직원들이 제일 심할테지만, 엔터 전반에 일하는 사람들 아마 박탈감, 허탈감 말도 못하게 클겁니다.
하이브와 방시혁은 급한 나머지 일의 시작부터 진행을 너무나 안일하고 급하게, 잘못된 방법과 방향으로 해버렸습니다.
향후 업계와 산업전반에 비싼 수업료로 남는게 있기 바랍니다.
공감의 문제가 아니라 상식과 이해의 문제죠,, 감정이 앞서니 안보이거나 무시하는 거고!!
누누히 말하지만 민희진은 자기를 위해 뉴진스를 앞세웠고 동료 아이돌을 죽였고 같은 직원을 밟았죠!!
정작 이사건의 본질에 대해선 제대로 말하지도 않았음!!
그리고 뉴진스의 성공과 미래에 불만인 사람은 민대표밖에 없어요!! 뉴진스를 시기한다고요??하이브에게 뉴진스는 그냥 떠받들어야 할 고귀한 대상이고 뉴진스 본인들이야 말할것도 없고!! 적당히 성공했어야 이런 사태가 안 나는데 천억단위가 아니라 조단위의 가능성으로 초대박났으니 욕심부린겁니다!!
이는 곳 뉴진스를 나락으로 떨군 장본인은 민희진이란거고,,, 뉴진스 팬으로서 쌍욕을 해도 시원찮을 판인데 오히려 떠받들고 잇는 애들이 그것도 뉴진스 찐팬이라면서,,, 참 답답하네요!! 얼른 민희진을 떨궈야 뉴진스가 그나마 다시 자리 잡고 갈텐데,,, 컨셉이 중요한 신생아이돌도 아니고 뉴진스 브랜드에 하이브가 힘좀 들이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