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3-07-11 15:24
[잡담] 연예인의 사정, 뭘 안다고 불행을 기원하며 비웃냐?
 글쓴이 : NiziU
조회 : 962  


개인적으로 스스로 선택한 죽음에 동정하거나 슬퍼하지 않음.
결과적으로 죽음이지만, 살아서 느끼는 고통에서 벗어나 살아남기 위한 스스로의 선택이기에.

피프티피프티를 통수돌이라 칭하며 조목조목 까내리며 비웃는 사람들.
문제의 해결보단, 극단적 결과로 모두가 불행해지길 원하는 사람들.
모든것을 아는것처럼 속단하고 진실이라 떠벌리는 사람들.
스스로의 불행을 보상받기 위해 타인을 짓밟는 사람들.

착가하지마!
니들은 진실을 말하고 있는게 아냐.
니들은 누군가의 인생을 죽이고 있는거야.
니들은 다수의 가면뒤에 숨어 살인을 하고 있을뿐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잡덕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로딩중에러 23-07-11 15:29
   
난데스
     
NiziU 23-07-11 15:37
   
스스로의 불행을 보상받기 위해 타인을 짓밟는 사람들.
          
무한의불타 23-07-11 15:49
   
본인소개
천추옹 23-07-11 15:30
   
약드세여
     
NiziU 23-07-11 15:38
   
스스로의 불행을 보상받기 위해 타인을 짓밟는 사람들.2
          
무한의불타 23-07-11 15:49
   
본인소개2
잘살아보아 23-07-11 15:43
   
본인을 되돌아 보슈.
STAINLESS 23-07-11 15:44
   
그럼 반대로 전홍준 대표에게도 해당되는 말이겠네요?
맞습니다. 저는 자세한 사정을 모릅니다.
그렇기에 나온 정황과 자료를 보고 스스로 판단합니다.
판단하기에 핍티핍티측이 문제라고 느껴집니다.
물론, 과도한 비난은 잘못된게 맞습니다.
덮어놓고 비난은 아니라고 말씀드릴게용~
     
토막 23-07-11 16:28
   
지금까지 나온 정황과 자료를 보면.

지금 이런 상황이 길어질수록 죽어나가는건 전홍준 대표임.
이미 돈 다썼음.

전홍준대표 입장에선 그냥 대화로 풀어서 피프티와 계속 이어나가는거.
그런데 이렇게 이슈가 터지면서 물건너 간 상황.
그리고 인터파크에서 받은 선급금 90억...

이돈 안갚아도 되는 투자가 아님.
내가 나중에 받을거 미리 받은거.. 그런데 나중이 없어진 이상 갚아야됨.
          
과부 23-07-11 19:11
   
노숙자이거나 그냥 노가다만 하던 놈인가?
인터파크에서 핖 이전에 투자금으로 준건 저 업계 관행상 나중에 상장할 때 지분으로 계산해서 주는 거임.따라서 상장하지 못하였을 경우에는 상환 의무가 없는 거고 받으려면 법인에 대해 채권 추심들어가야 하는데 법인 재산이 어디 있겠음.
나도 지금은 상장되어 있는 모엔터사에게 몇 년전 저런 투자 요청 받았지만 거절했는데 작년에 상장하면서 땅을 쳤음.
자본금 10억짜리 회사가 상장후 주식가치가 1,000억 이상이 되었음.
전대표도 자기 목표가 상장시키는거라고 했는데 그걸 이해 못하는 니는 그냥 하던대로 생각이란걸 하지 말고 노가다나 뛰시길 바람.
인사이더 23-07-11 15:46
   
개소리도 자꾸 하면 진짜 개가 됩니다.
Verzehren 23-07-11 15:52
   
뒤통수 치는 사람들 욕하면 나쁜 사람들이라는 궤변

= 나라 팔아먹는 이완용 욕하면 나쁜 사람들이라는 궤변
무한용병 23-07-11 16:17
   
이 님은 가끔 쓰는 글이 "나랑 싸우자".. 이거임? 쌈닭 스타일인가... 볼때마다 누구랑 싸우거나 싸움거는 글만 보임. 컨셉인가?
     
무한의불타 23-07-11 16:21
   
이 사람이 글 올리는 이유는 "이제부터 서로 죽여라" 이거쥬~
그래서 똥글 싸 지르고 타인들 댓글 구경만 하쥬
sdhflishfl 23-07-11 16:33
   
니가 니쥬 빠는게 니쥬 불행하게 만드는 건 모르냐
 
 
Total 1,77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 [잡담] 피프티의 책임에 대한 새로운 결말예견 (62) 공백없음 07-12 2043
2 [잡담] 유투버 이진호 기사 이번 영상에서의 내용을 요약… (4) 푸른마나 07-12 2278
1 [잡담] 이제보니 안성일 개인의 일탈이 아니군요 (4) 숲냥이 07-12 3421
 <  71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