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예만 불쌍할 따름.. 과실은 놔눠 먹었겠지만
그게 훔쳐온 과실인지는 본인은 알 수 없겠지..
기획사가 저런 짓까지 하는거 가수에게 알려주고 하지는 않을테니. 만약 그렇다면
이번건도 기획사가 그냥 가수가 하고 싶었던 사람의 인생을 짓밟은거나 다름없음.
다 처벌받아야 됨.
저의 뇌피셜 : 사재기 논란이 커지면서, 사재기 하는 가수들이 구매 계획을 보류함. 사재기업체는 당분간 매출 계획이 제로가 되고 사업을 접을지도 모르게 됨. 그와중에 한 업체가 사업을 정리하는김에 목돈을 마련하기 위해 사진이 유출된듯 구라치고 타인을 통해 고객들을 협박함. 협박금을 못낸 첫번째 타자가 송모씨 이고, 돈 못낸 몇명이 더 공개 될 가능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