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삼척 맹방해변과 달리 BTS 상징 서체를 사용하지 않은 데다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버스 정류장을 기념 차원에서 세운 만큼 지적 재산권 침해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 강원일보

'입장이다' 가 하이브의 입장은 아니잖아요?

주문진의  BTS 시설물을 이용해 관광객 끌어모으고 있는것은 사실 - 철거요구 X

2021년 맹방에 설치된 설치물은 3년이나 지난 시점에서 이제 철거요구 O

하이브에서 법적, 지적재산권 침해  그리고 그에따른 피해규모 , 주관적 판단으로 철거요구한다는게 맞는것 같은데요? 

그것도 즉각대응이 아니라 맹방처럼 무려 3년의 시간이 지난다음에 대응하는 경우도 있는데,  관계자 SNS나 블로그 일본 지부등에  대응안했다고 음모론의 증거로 미는건 좀 문제가 있지않을까요?

시기상의 문제지 침해라고 판단되면 언젠가는 철거요구나 삭제요구 하겠죠?

무단 침해는  정류장이 아닌 해변의 다른 포토존

행정기관은 법적인 절차 거치는 거는 원래 오래 걸리죠  행정절차가 있으니까요

쟤들도 절차 거치고 승인 받아서 포토존 설치했던 것일거고 왜 해체해야 하는지

 법률 검토해서 확인하고 처리하는 절차를 따라야 하니 시간이 걸리겠죠

무슨 님네 동네 구멍가게처럼 바로바로 처리 해주시는 곳인지 압니까

그럼 그 시간 동안  저 정류장은 철거 못하고 뭐했죠 

철거 대상이 아니니 못한거겠죠

3년간 방치한  맹방은 왜 음모론의 증거가 되지않고
단월드 관련자의 SNS나 블로그 일본 지부의 방치된 지적재산권 침해 사례는 왜 음모론의 증거가 되는가요?

공알님 주장이면...
3년이나 방치했으면 삼척 맹방해수욕장과 관련된 음모론도 나와야 하지 않을까요?

행정절차가 있겠죠      일단 먼저 하이브가 서면으로 공식 철거요청을 한 날짜를 가져와 보세요    그게 순서죠

그거 거꾸로 아닌가요 ㅋ

 해변에 설치한 포토존도  지적재산권 침해로 철거 시키는데 
왜 규모도 크다는 단월드의 홍보는 왜 침묵하죠  상식적으로 이거는 완전 철퇴 아닌가요
상업성 목적은 해변과는 비교가 안되는데요

자기 얼굴에 왜 침을 뱉으세요...

철거 됐던  포토존  bts 파라솔 같은거  그거 이용요금도 받았습니까?  전부 무료였던데요 
지자체인데다가 전부 무료이용에도 상업성 잣대가 들어왔는데   

단월드도 무료입니까?  단월드는 유료 컨텐츠던데요 

상업성으로 따지면 이런 쪽이 더 악덕한거죠

??? 방문객으로 인한 지자체 수익증가, 위탁 관리하는 마을 어촌계는 무슨 땅파서 장사하는줄 아는게 웃음벨...

단월드 방문객은요  웃음벨

그러니깐요 님 말대로라면
3년이나 방치한 삼척 맹방이나
단월드나 똑같은 거라니깐요?

그런데 왜 삼척 맹방은 음모론이 없을까요?

하이브가 공식 철거요청 했는데 음모론이 있을 이유가 뭐가 있죠 
지자체가 공공장소에 재산권 침해인 줄 모르고 설치했다가 철거 됐는데

몰랐는지 알아도 은근 슬쩍 비빈건지 님이 어떻게 알음?
해당 지자체 공무원도 아니면서 ㅋㅋㅋ

알았는지 몰랐는지 모르지만  지적재산권 침해에 해당하니  하이브가 철거 요청
단월드는 지적재산권 침해가 안됨?

이 글 삭제안할테니
나중에 공알님이 본인이 작성한 댓글들 꼭 다시 읽어보시길 ㅋㅋ

박제 되는 건 본인이니  나중에 되새겨 보시길

네 ㅋㅋ

내 의견을 밝히자면,
범죄냐 아니냐로 법적 판단할수 없는 이런 문제제기들은
내부 고발자가 튀어나와서, 
자신들은 사이비며 유착관계가 있다라는 증거들을 재시하지 않는한  사실 관계를 증명하기가 매우 힘듬

그래서 결과적으로 피해자만 양산하는
그냥 음모론으로만 남게 될  확률이 크다고 봅니다.

지적재산권은 법으로 보호되는 가치입니다
법적인 권리이니  정당하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서는 또 다르게 보여질 수도 있습니다

권리의 남용으로 비춰질 수도 있고
누구한테는 하고 누구한테는 하지 않는  내로남불일 수도 있죠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고 한다면 그 권리를 어떤 기준으로 사용하는지 가치관을 정해야 겠죠

이 모두 법적으로 보호하는 지적재산권이라는 가치를 어떻게 휘둘렀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개인은 사유지를 갖고 있고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누구는 집에 초대해주고 누구는 절대 집에 초대 안할 수 있죠
개인은 이렇게 말을 할 수가 있죠 너네들 좋아해서 초대 했어
같이 놀던 다른 친구들 한테는 뒷말이 나오겠죠  우리들은 싫어해서 초대 안했나보다
개인도 이런데 하물며 조직은?

불특정 다수에게 할 때는 공정, 투명  이런 단어가  어울릴 법하네요
부패를 표현할 때 뒤가 구릴 수록 냄새가 많이 난다고 하죠
구릴 수록 불투명합니다
시스템이 구리게 만드는 것인가  구려서 시스템을 그렇게 만드는 것인가

음모론이라는 것도  하나의 감정일 뿐입니다
그러나 음모론을 이용해 먹는 것은 또 다른 영역이죠


예를 들어서 누군가가 "내가 신이다!"  라고 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음모론입니다
사람은 인간이고 신이 아니기 때문이죠

그러나 이 내가 신이다(음모론) 를 외치며 사람을 모으고 돈을 벌고 있다면 그건 다른 영역이죠
내가 신이 아니라서 음모론이지만 사람 관계는 또 다르기 때문이죠
이런 유형들을 유사과학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착용하면 몸에 에너지가 들어오고 몸이 좋아져~" 음모론과 같지만
이걸로 장사를 하며 돈을 벌고 있죠

음모론에 매달릴 이유는 없습니다  음모론은 음모론일 뿐이죠
그래서 논점을 봐야 하는 겁니다

외계인이 지구에 와 있다는 지구 내부에 지능을 가진 생명이 있다는 음모론이나
자신이 메시아라거나 신이라는 음모론이나
중요한 건 그 자체가 사실이 아니니까 음모론 일 뿐이죠

외계인이 지구에 와 있지 않다는 것, 지구 내부에 지능을 가진 생명이 없다는 것,
사람은 메시아나 신이 아니라는 것  음모론 자체는 사실이 아닙니다

이 것을 이용하는 사람이 문제죠

외계인을 봤다고 구라치는 것 , 지구 내부에 생명체가 있다고 구라치는 것,
자신이 메시아라거나 신이라고 구라치는 것 등등     
음모론에서 중요한 건 사실이냐 아니냐가 아닙니다  당연히 음모론은 구라기 때문이죠
중요한 건 그것을 가지고 어떻게 이용해 먹는가 하는 것이 핵심이죠

그래서 교주가 누구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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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방탄을 까고 싶다. 어떻게든 단월드랑 방탄을 엮어서 방시혁도 날리고 하이브도 날리고싶다

이런의도가 너무 보여서 ㅋㅋㅋ 초반 민희진 사태 터졌을때만 해도 별로 크게 관심없었는데

이런거 한두개씩 나오다 보니 어떻게든 엮을려는 애들이 진심 너무 역겨워 보임

같은 한표라는게 진짜 불공평하다니까

그런데

저런 인공 야자수 같은건 좀 안하면 안되겠니?

센스도 없는 공무원들아.

선진국으로 여행용 출장가지 말고

해안가 리조트 많은 동남아라도 가봐. 어떻게 자연을 연결시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