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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27 16:23
[걸그룹] aoa 막내 찬미의 가정환경(스압주의).jpg
 글쓴이 : 나나
조회 : 10,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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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년 3월 19일에 방송된 KBS 인간휴먼다큐 사미인곡 (찬미 어머님) + 어제 2015년 11월 26일에 첫 방송된 MBC 위대한 유산 영상을 캡쳐해서 섞은거..
 
 
출처 - 엠팍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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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없음 15-11-27 17:04
   
찬미 인기가 좀 많았으면 좋겠는데.. 그나저나 찬미가 엄마를 엄청 닮은듯
무심테러 15-11-27 17:15
   
훌륭하신 어머니시네요...가슴뿌듯...
가새이닫컴 15-11-27 17:19
   
엄마가 대단한 분이시네요,,
현실부정자 15-11-27 17:37
   
어머니 방송 보면서  참  대단하단걸 느꼇음

찬미야 부디 성공하자    어머니를 위해서 라도  찬미야 응원할게
나운 15-11-27 17:45
   
어머님이 참 대단하시네요...
그나저나 어머니나이가 35살...ㅎㄷㄷ
     
현실부정자 15-11-27 17:46
   
오잉 42살 아닌가요?
     
무심테러 15-11-27 17:47
   
7년 전 방송....
     
나운 15-11-27 17:49
   
아 그렇군요
Alucard 15-11-27 17:50
   
역시 부모를 보면 그 자식을 알 수가 있음, 찬미의 배려심 깊은 모습들이 괜히 나온게 아니었음.
단지 얼굴이 예쁘다는 이유 말고도 찬미처럼 인성이 바른 아이돌들도 조명받는 시대가 왔으면 함.
처키파이 15-11-27 18:07
   
kbs휴먼다큐때 화면하고(찬미 꼬꼬마때) 올해 mbc위대한유산 화면하고 섞여있어서
모니터 위 자막을 좀 꼼꼼히 들여다봐야 헷갈리지 않을듯.
aoa에서 초아.지민.설현빼곤 멤버이름조차 하나도 몰랐었는데
그렇잖아도 마침 딱 오늘, 어느멋진날aoa편을 몰아서 보던중였는데
이제 막 20살 성인나이된 막내 찬미 어쩌구하면서 나오길래 보니까 애가 막내같지 않게
되게 당차고 야물딱지더군요. 이 자료 보고나니 좀 더 눈여겨봐야겠음
register3000 15-11-27 21:50
   
훌륭하신분이네요 찬미도 이쁘고
누런봉다리 15-11-27 23:25
   
제가 찬미양 처음본게 청담도 111인가 인대 그당시 나이가 18살인가 19살인대 참 애교는 없고 성격이 당차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대 최근에 찬미 어머니와 집안 환경 모습 보면서 아 이해가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찬미양 응원하기로 했습니다 AOA 3대장을중 한명을 잡으면 좋겠습니다 찬미양 응원합니다 ^^
리들리 15-11-27 23:46
   
이미 예전부터 부모가 없으면 애들이 부모도 없다고 놀리고, 한명 있어도 한분 없다고 놀리고 하던게 아직도 그런애들이 있죠.
아이들을 나쁜게 만드는건 주위 사람들 입니다.

단순히 잘못 저지르고, 교도소 간 범죄자라고 해서 색안경 끼고 볼게 아니라, 사회의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면 좋겠지만 그렇게까지 하지 않더라도 비난하지 않고, 따뜻한 말한마디 눈빛 하나만 줘도 그 사람들에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다시 범죄에 빠지게 만드는건 사회의 적대적인 시선들입니다.

그들이 다시 범죄를 저지르면 누가 손해일까요? 어차피 평범한 사람들만 손해일뿐. 범죄자나 비행청소년들이 올바른길을 갈수록 평범한 사람들이 이득이지 손해는 아닙니다.
안전한 사회에서 산다는 안정감은 어디서 돈주고 살 수 있는게 아닙니다.
     
외계생명체 15-11-28 03:58
   
요약해서 아이들은 어른들의 거울이라고 하지요.. 본성을 제외한다면 다 보고 영향을 받고 배우는거니까요
Iniesta 15-11-28 00:45
   
훌륭한 어머니에 훌륭한 딸을 뒀네요.
여담이지만 유독 미용사 하시는 분들이 남편 복이 없는걸로 유명하죠. ㅎㅎ
베말 15-11-28 01:24
   
예전에는 찬미양이 참 독특하다 뭐 그정도였지 ..알고나니 응원해주고 싶음
잘되길 바란다 ㅇㅇ
자그낭마 15-11-28 01:24
   
그 둘째딸이 연예인이 된거예요? 어머니 나오시는 방송 보면서 체구도 작으신분이 무섭지도 않나 싶기도 하면서 남들이 못하는일 하시는거 보고 대단한 분이시다 싶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문열기도 전에 아침일찍부터 학생들이 들르기도하고 하던데...

따님분도 많은 사랑 받는 사람이 되길 바라네요. 심성이 어머니 꼭 닮은거 같네요.
그래그랭 15-11-28 03:16
   
감동이네요. 난.. 저런 애들 욕만 할줄 아는데...
크리스탈과 15-11-28 05:40
   
찬미야 넌 잘되야한다
♡레이나♡ 15-11-28 12:50
   
우와... 어머니 ㅠㅠ
방어연어 15-11-28 14:25
   
찬미 응원한다..
좌슬람 15-11-28 17:11
   
본받자 정게 빨갱이들아
     
처용 15-11-29 1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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