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건을 쌍방이 다 참전한 경영권 싸움으로 보고 그 배경에서 의견을 다시는 것 같은데,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민희진은 지금 머니게임 또는 경영권 싸움이 아닌
뉴진스를 둘러싼 그간의 하이브의 비상식적 일들에 대해서만 일관되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즉 공정과 불공정, 상식과 몰상식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건 당연하지요,, 민희진이 할 수 있는 유일한 건 팬들 뿐이니!!
그런데 이사건은 본질이 그거던가요?? 해고통보 아닙니까..
그거로 인해 뉴진스가 이 난장판에 등장한거고,,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잇는거죠!!
해고의 이유가 멉니까?? 경영탈취시도죠.. 이게 없었어야만 민희진편을 들 수 있는겁니다!!
이게 있었다면 저건 다 변명일뿐이죠!! 이사단을 낸것을 결과적으로 민대표인거니까!!
그 본질에 대한 반박은 없시 그럴수가 없다는 말만 하지.. 이사건은 공정 불공정의 문제가 아닙니다 본질은 경영권 싸움 논란인데 그 얘길 안한다는게 웃긴겁니다!!
하이브가 80% 지분을 가지고 있고, 민희진이 18%를 가지고 있는데 경영권 탈취라?
게다가 NDA 에 의해 공개는 못해도 그 18%를 주면서 말그대로 노예계약에 가까운 주주간 계약서로 평생 아무리 하이브가 불공정과 불합리 그리고 막되먹은 짓을 해도 벗어날수없는 노예족쇄를 채워놨고, 그 불공정 계약서를 정리해달라 요청한게 경영권 탈취로 탈바꿈되는군요?
개가 웃을일이군요.
주식회사법이나 경영 이런거에 대해 조금도 아는 바가 없는 모양이지요? 민희진이 기자들 앞에서 걸팡지게 욕설을 한 자락 깐 이유가 이런거죠. 되도 않는 언플짓에 이렇게 암것도 모르고 놀아나는 사람들이 차고도 넘치니....
님말은 하이브 측에서 주장하고 제시한 것들이 거짓이라는 거네요??
그럼 님말대로 고작 카피소동으로 결국 자기들 아이돌인데,, 자기가 가진 황금거위의 배를 가르고 1조를 날린 바보가 있을까요??? 누가봐도 이런 소동이 주식과 뉴진스에 큰 악재란걸 모를리 없을텐데?? 가능성으로 따지자면 18프로로 거대자금 동원해서 지분확보하자는 생각이 이거보다 현실적일거 같은데...적어도 여기는 제시한 문건이라도 있지... 그럼 기다려 보시죠...나는 하이브의 시기심보다 민희진의 욕심이 더 현실적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진
님 재판에 불리한 진실을 말 안하는거죠 보통!! 진실이든 거짓이든 재판에 불리한 말을 안하죠!! 님 하이브가 거짓주장이면 경영진 다 물갈이에다가 주주들에게 소송당할수도 있어요.. 이미 일어난 저 막대한 피해는 덤이고요!! 변호사 2명이지만 하이브는 더 꼼꼼히 따졌겠죠!! 8조회사가 대국민 발표를 하는데 없는걸 만들어서 했다?? 그 후폭퐁 예상 못하는 사람있을까요?? 님 같이 상황상 불가능하지 않냐는 논리로 따지면 경영탈취시도가 더 현실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