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매출 1103억원 이고
영업이익이 335억원 이고
당기순이익이265억원 이고
2023년도 아티스트 개인당 정산금액이
52억원이면 민희진 영업 잘한거 맞습니다.
민희진 말들어보니K-POP이 오염되고
있더군요.
사실 뉴진스 나올때 음악과 안무는 신선 했지요
그래서 뉴진스 신드롬도 있었고요
방은 민에게 음악 짜내는 열등감이 보이더군요
카톡 내용보면 뉴진스 잘나가니 그렇게
즐겁나요?라고 묻더군요.이건 대빵이
할이야기는 아니죠
계열사가 잘나가면 축하를 해주는것이 자연 스럽죠
르쎄라핌 데뷔먼저 할테니 뉴진스 데뷔
미루라면서 방씨가 민에게 억지도 부리고
카톡내용 다 나와요
그리고 민이 말했죠 방근처
아부꾼 천지 콩고물 받아챙기려는
인간들 천지라고요.
우린 알잖아요.이런 옳고 대찬 아닌것에 할말 바로
쏴붙히는 사람들은 항시 음흉한 늑대들이
작당 모의해서 내쫒는것.
회사생활 해본 사람은 다봤잖아요
그래서 항상 아부꾼들이 득실대는 모습을. ..
민에 대해서 장점열거는 차고 넘치는데...
여장부 굳
민은 하이브에서 뉴진스가 제일 처음
데뷔하는 걸그룹으로 믿고 하이브 들어
온거죠.
아뭏튼 민희진은 K-POP발전을 위해
있어야하는 인재 맞습나다.
울지 말아요 민희진
난 당신 손을 들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