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마리오 네트 인형 같은 느낌??
뉴진스 런칭 할때도 민희진의 작품 이라며 언론에 크게보도 될때
뭐 그럴수 있지 라고 생각 했는데
뉴진스에 대한 화제성이 나올때 마다 민희진이 언급이됨..
이번
푸른산호초 또 한 민희진의 안목 에서 비롯된 곡 선정이라며
민희진을 추켜세우는 기사가 나옴..
뉴진스가 아무리 인기가 솟구쳐도 민희진 그늘에 있다 라고 할까??
이렇게 제작자가 더 언급이 되는 경우가 그의 없었는데
유독 이 그룹만 유달리 심함 ..
뉴진스라는 늭네임이 5명 맴버 개개인의 브랜드가 아닌 민희진의 브랜드
개인 소유화된 느낌이 아주 강한게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