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 레즈 선언 , 미혼모 멤버, 정상급 그룹 멤버들끼리 자연스런 교제 등
지금은 터부시 되는 인권적인 문제의 가치관 변화.. 아직도 20년은 더 걸리게다만 ㅋ

먀약 짹스 폭력 그런 외설적인 것에 싫증난 서양팬들이 KPOP을 좋아하는 계기가 되었고
다음 노선으로 굳이 민감한 사회문제를 건들진 않을꺼 같슴

그런데 케이팝 자체가 인종 문화 종교같은 갈등과 무관하기 때문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컨텐츠인거라 ㅇㅅㅇ

임마 이거 존나게 멍청하네.

사이코패스냐? ㅋㅋㅋ

VR 아닐까요?
VR로 스타들과 옆에서 내가 함께 춤추며 공연하고 응원하는 현장 공연같은 느낌?
이 시스템도..서서히 선점해야..할듯..

듣는 음악
보는 음악
VR 라이브로 같이 듣고 보고 맛보는 음악 ㄷㄷㄷ 신세계네요

이미 시도되고 있쥬 ㅇㅅㅇ 360도 VR이라 관객도 보이고 무대도 보이고

아하..그렇군요.
아직은 VR 기기가 보편적은 아니라서...
VR이 조금더 간편히 즐길수 있고 플스 가격정도로 다운되고 컨텐츠도 제대로 제작되서
보편화 되었으면 좋겠네요.
근데 공연 VR로 활성화 되면...아파트는 층간소음 문제 생길듯...ㅋ

체험해본 소감으로는 VR최대단점인 눈 피로도 개선이 가장 급해보이네유 ㅇㅅㅇ

케이팝의 형태는 그대로고
EDM같은 음악적 진화나 테크놀로지와 같은 IT나 전자기기
혹은 미래에 기존에 보지못한 신기술의 등장과 발전과 결합해 동시에 이뤄질듯 합니다
우리가 발전한게 이런걸 흡수해서 세상에 지루할틈 없이
빠르게 변화해왔기 때문이죠

제가 생각하는건 공연문화의 발전으로
공연장에 갔을때 놀라운 시각적 효과와 재미만 있으면 팬이 아니더라도
극장가듯이 대중들이 공연장을 찾게되면
스타를 돋보이게 만들 다양한 무대장치들이 발전할테고
한단계 더 도약하는 길이 되겠죠

ㅇㅇ맞아요 또하나 덧붙이자면
기술의 혁신은 KPOP 만의 혁신이 아니기에

문화 또는 사회 현상으로서의 가치를 높여야 된다라고 생각 되네요^

20세기초 전세계를 지배해 한세대를 풍미했던 아방가르드 처럼 21세기초 음악, 문화, 회화와 결합된 또 다른 아방가르드의 흐름을 주도 하겠지요.

우선은 가장 가능성 잇는 것은 홀로그램 전용극장일듯.......하네요.

vr 보다 홀로그램 극장이..  다음 혁신일듯

홀로그램이 더 좋겠네요
홀로그램이 상용화 되려면 어느정도 걸릴까요?

홀로그램은 이미 2010년대 초반 2NE1 콘서트 한거라..
다들 기술이 없다기보다는 수익성을 기대하기 힘든거라 봄
기계가 아무리 발달해도 사람만이 낼 수 있는 에너지와 현장감을 못 내서 재미없음

홀로그램이 긍정적 효과를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일본 모 밴드의 죽은 멤버 한명을 홀로그램으로 소환해서 무대했쥬 ㅇㅅㅇ

지금껏 대중음악이 변하면 얼마나 변했다고....
이것도 나름 보수적이죠.
장르적인 혁신도 엄청 어려운 것인데
왜 다들 플랫폼의 변화만 얘기하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