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어영부영 회피? 민희진, '뉴진스 뒷담화' 해명이든 사과든, 아쉽다
https://v.daum.net/v/20240531200007927
민 대표는 뉴진스 뒷담화 카톡 관련 질문을 받자 "저는 그 내용이 기억도 사실 잘 안 난다. 3년 전 대화 내용 기억나냐"고 반문했다.
이어 "3년 전 대화를 열어서 이러는 게 무슨… 제가 그런 이야기를 했는지도 기억 안 나고, 쟁점도 아니고 무가치한 내용들"이라 회피했다.
그러면서 "뉴진스 멤버들이 그 대화를 보고 연락해주고 그런 게 아니다. 제가 너무 상처받은 것을 아니까 제게 연락해준 것이다. 제가 뉴진스를 언급한 것이 여론을 돌리기 위함이 아니"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