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안지완이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면서 컴백 열기에 불을 지폈다.
안지완은 지난 5일부터 제이지스타 공식 SNS를 통해 콘셉트 포토를 공개,
오는 15일 발매되는 신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오는 15일 발매되는 안지완 신곡은 '여우 같은 여자'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최근 코요태, 윤서령, 김희진 등이 소속된 제이지스타와 전속계약 소식을 알린 안지완이
섹시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면서,
어떤 모습으로 오는 15일 대중 앞에 나타날지 주목된다.
앞서 안지완은 지난 2015년 트로트 아이돌 그룹 전국구로 데뷔했다.
'뉴욕의 밤'을 시작으로 '이밤을 다함께', '자기야' 등 음원을 발매,
2016년 제1회 한국방송가수대상에서 성인가요 그룹상을 수상하는 등 인지도를 넓혔다.
2022년에는 첫 번째 싱글 '여우 같은 여자'를 발매하며 솔로로 데뷔했다.
한편 안지완의 신곡은 오는 1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출처: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4040815132157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