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에서 제시한 가이드라인

https://www.pipc.go.kr/np/cop/bbs/selectBoardArticle.do?bbsId=BS074&mCode=C020010000&nttId=9866

12년도부터 시행한 법적라인

출처 - https://www.inven.co.kr/board/webzine/2097/2264218

젤 이상한게 입장표명도 안하고 사업체 싸그리 정리하고 있다는거..

사업체는 이일 터지기 전에 이미 정리 수순이었음
방송하면서 운영하는 게 너무 힘들었다고
그래서 방송에 집중하려고 했는데 이일이 터짐
입장 표명은 아까 기사 보니까 지인이
강형욱은 사람들이 조금 수그러 지는 걸 기다리는 것 같다고 말하던 ㅎㅎ

그렇군용

ㅇㅇ

다른건 모르겠고,
상황에 대처하는 것을 보면,
개의 습성을 잘 파악하듯, 인간의 습성도 제대로 파악하는 것 같음.

현명한거지.
요즘 사람들 남들이 까기 시작하면, 살인면허를 얻었다고 생각하고 무지성으로 누가누가 잘까나 대회를 열어버림.
당사자가 뭐 어떤 해명이나 변명을 해도 "알빠노?ㅋㅋㅋ" 하며 깜.
무슨말을 하건 증거를 들이밀건 소용 없음.
걍 다른 똥으로 파리들이 날아가길 기다리는게 상책.

고객들 조차도 강형욱이 훈련사들한테 강압적인 분위기였다 라고 말하기도 하던데

일단 중립인거는 가장 현명하긴 한데 사람들 조금 수그러지길 기다리는건 억울한 사람의 스탠스로는 안보임 오히려 조용해지길 기다리는건 사고친 사람이 하는 가장 똑똑한 행보 같은데

화장실 가는 시간 통제나 임금 9천 얼마 줬다는거 그건 증거가 빼박이라 증거 빼박인거라도 해명해야 하지 않나 싶은데요

직원을 얼마나 사람취급을 안하면 화장실 하나 제대로 갖출 생각 없이 인근 카페로 화장실 3시에 몰아서 가라고 하는걸까요 이건 인성 의심 안할수가 없음

나도 그렇게 생각하긴 했음
근데 강형욱이 유명하고 그렇게 많은 고객들을 상대했는데
더 많은 제보가 나와야 된다고 생각함
물론 강형욱이 잘못한 것도 보임
그렇다고 한쪽 말만 듣기에는 요즘 세상이 참 ㅎㅎ
빨리 해명을 했으면 좋겠긴 함 개 훌륭 제작진도 해명을 기다린다고 하고

사람 인성이야 싸가지가 없을 수도 있는데

체불 사건으로 이미 끝난거죠 직원 몇명 있지도 않은거
임금 가지고 장난 치면 되나요

임금 체불과 폭언 부당한 행위 강요 이것만 보면 되는 거죠
이건 인성의 영역을 넘어 섰다고 보는데

물증없는 증언은 걸러야함

이미 임금체불 사건 기록 물증 나옴 합의했다고 기사는 나왔지만

뭘 모르시네

CCTV 를 설치했냐로 문제 되는 것이 아니라  논란은  좁은 사무실 공간에 

1. 6명이 근무하는 공간에 9대라는 정상적이지 않은 과도한 개수의 CCTV 카메라 <--이전 사무실이라고 함

2.  그 중 4대는 모니터를 비추고 있는 카메라 각도

3. 새로운 사무실에서는 20대 이상의 CCTV 카메라가 있었다고 함

4. 실시간으로 감시를 하고 지금 왜 의자에 기댔냐 같은 문자를 했다고도 함

-  CCTV는 특별한 경우 감시 용도로 사용할 수는 있음
예를 들면 범죄 예방용으로 길거리에 설치하는 CCTV 의  경우는 감시용도로 쓰기도 하죠

그건 그런 용도로만 써야 하는 것이고
일반적으로 CCTV는 보안 용도이지 감시용이 아닙니다
 
그러나 보안용도로 설치된 CCTV로 컴퓨터 모니터로 향하게 해서 무슨 작업을 하는지 등과
개인이 무슨 행동을 하고 있는지  보는 것은 감시 용도이고  이건 불법입니다

CCTV로 보안과 감시는 종이 한장 차이기 때문에 발뺌하면 그만이나
CCTV 이야기는 그것을 악용하고 있다고 하는 제보에서 논란인 것이지 CCTV 설치하는 거 자체가 합법이냐 불법이냐 하는게 아닙니다

cctv도 관점을 달리해서 본다면 그냥 저들의 의견일 뿐일수도 있습니다

전 배변봉투가 논란거리가 되는건 정말 이해할 수가 없어요 중립기어 풀기엔 일러보입니다

결국엔 생각좀 하는 사람들은 중립을 지키며 지켜봤지만

또 감성적으로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만 가지고, 강형욱 죽일듯이 몰아간 개돼지들 역시나

또 또 또 반복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