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팬들이 타그룹 욕해도 당사자들은 서로 잘 지내고 친하게 까지 지내는데

민희진은 제작자 라는 인간이

기자회견 처음부터 자신이 죽으면 되냐고 협박이나 하면서 시작하고

자신이 키운 그룹은 딸같다며 출산의 기분도 느꼈다고, 울면서 감성팔이 그렇게 해놓고

갑자기 다른그룹 애들 머리채 잡고, X되게 하는건 괜찮았나봄.

지들끼리 운영하고 제작하면서 마찰하는거 싸우고 ㅈㄹ 하든지 말든지 알아서 해야지

왜 잘못도 없고, 관계도 없는 애들 끌어 들여서 머리채 잡고, 방패막이 하고 하는지.

진짜 역겨웠음. 방시혁이 잘못하던 민희진이 잘못하던 이건 그들의 운영 마찰 기싸움이고

왜 잘못한것도 없는 애들 머리채 잡고, X되라고 언급하는지

비겁하게 지가 키운 애들 방패로 삼고.

지금 제가 가본 게시판 의견도. 진짜 뉴진스 엄마라면 그렇게 공개하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당연하죠. 어린 애들이야 그렇게 말할수도 있죠. 그런데 그걸 공개하고. 부모까지 공개해 버리면 대체 뭐가 됨.

거기다 여자친구. 르세라핌. 남자 아이돌 그룹 둘. 아이브. sm. 이수만. 아일릿. 기타등등까지 열거.
이건 정말 아닌거임.

화룡점정은 쌍욕...
이러면 오히려 하이브에게 정당성을 부여하는거.
저쪽은 욕만 안해도 이김.


아니 그걸떠나 공개석상에서 쌍욕하는게 정상이라고 볼수 있나요.
기자들 잔뜩 있는데?
누가 희진씨를 그 자리에 걸맞는 상태라고 생각하겠음.
그렇게 명분을 줘버린거.

이건 일뽕 시혁에게만 좋은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