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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6-10 11:09
[정보] 스타 브랜드 평판 랭킹
 글쓴이 : 신홍
조회 : 842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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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노바o 24-06-10 11:14
   
누구는 개인이고 누구는 팀이여?
신홍 24-06-10 11:18
   
임영웅은 그냥 넘사벽인듯.
joonie 24-06-10 11:32
   
아무리 그래도 98위는 좀 너무 한데요...
     
꿈속나그네 24-06-10 11:58
   
근데 참 재미있는 게 빌보드 순위는 무시하면서
이런건 의미를 두려고 하는게 웃기네요 ㅋㅋ
          
신홍 24-06-10 12:13
   
빌보드 차트가 종류가 꽤 많아요. 작년에는 메인차트인 핫100에  들었는데, 올해는 아직 진입 못했습니다. 

그리고  언더 핫 100에서 상위권들었다고 뉴스 나온거 보니까  조만간 핫100에도 들어갈수 있을것 같긴 하네요.
               
꿈속나그네 24-06-10 12:19
   
핫100 입성하는 가수가 얼마나 되는데요?ㅋ
지금 뉴진스 보다 순위 높은 아이돌 몇이나 있죠?ㅎ

중간고사 100점 맞았는데
기말고사는 95점이면 실망인가?...ㅋ
기준이 너무 빡세시네요~

그리고 의문은 빌보드 보다 이 차트가 님에게는 더 의미있나? 인데요~ㅎ
                    
joonie 24-06-10 12:50
   
빌보드 순위 나름 높게(?) 진입한 건 좋은데.. 그것조차도 기대치 이하입니다.
초동 순위에서 더 높게 치고 올라갈 수 있는 추가 동력이 없잖아요.

솔직히 '곡' 자체만 놓고 보는 것은 개취라고 할 수 있는데, 생각보다 여러 흥행
수치가 더 떨어집니다. 스포티파이 데일리 순위가 155 -> 175 -> 188위로 가면
갈수록 떨어지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제 겨우 복귀 3주차 중반인데.

차라리 전작의 흥행 대성공이 없었다면 '준수한' 성적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아님
경쟁 걸그룹들이 똑같이 죽쑤고 있다면 그럴 수도 있으려니.. 합니다. 뉴진스만
유독 후퇴한 성적표를 받아들고 있으니 더욱 안타까운 거죠.
                         
꿈속나그네 24-06-10 13:01
   
전작의 대성공을 자꾸 언급하시는데 모순입니다. ㅎ
본인도 인정하시네요
"전작의 흥행 대성공이 없었다면 '준수한' 성적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왜 전작과 비교하시나요 님 말대로 그냥 이거 자체만 놓고보면
분명히 나쁜 성적은 아님니다. ㅎㅎ

잡음과 진통이 있는건 당연하죠 이런 사태 직후인데 말이죠 ㅎ
근데 전에도 말햇듯이 하이브의 해택? 영향력? 이 사라졌음에도
이정도면 대단한 선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한번이 아니라 추후의 추세를 지켜봐야 죠
지금 계획이 도쿄돔, 일본 앨범, 정규, 월드투어 인데
이것들 모두 성적이 그저 그러면....
그때가서 진짜로 안타까워 해도 늦지 않습니다. ㅎ

그리고 최초의 의문은 빌보드 보다 이 차트가 님에게는 더 의미있나? 인데요~ㅎ
                         
joonie 24-06-10 13:10
   
하이브의 '공식적인' 혜택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르세라핌의 14배, 아일릿의 3배가
넘는 가장 많은 플리를 돌렸으니까. 뮤비 투자 비용도 상당했구요.

단지 '비공식적인 혜택', 즉 하이브 산하 타 가수 팬덤들이 상부상조의 정신으로 서로
도와주던 연대가 끊어졌을 뿐입니다. 특히 미국 측 팬덤에서 말입니다. 

향후 추세를 계속 지켜봐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만, 막연히 앞으로 좋아지겠지.. 라는
희망회로를 돌리는 것보다, 문제의 근본 원인을 진단하고 그 극복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지난 성공으로 미루어 본다면 뉴진스의 잠재력은 훨씬 더 큽니다. 하지만 하이브 내
타 가수 팬덤들이 앞으로 계속 등을 돌리고 도와주지 않는다면, 버니즈는 가을 야구
못하게 된 경우의 프로야구 한화의 팬덤처럼 우리 소녀들이 행복하다면 그것만으로
나 또한 행복해~ 라며 멈춘 성장세 속에서 자기 위안을 해야 할 지도 모릅니다.
                    
꿈속나그네 24-06-10 13:28
   
스포티파이는 저런게 어떤 영향을을 주는건지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빌보드에서 프로모션없이 글로벌 7위라는게 더 의미 있네요 ㅎ

그리고 저도 바로 그걸 말하는 겁니다,

"'비공식적인 혜택', 즉 하이브 산하 타 가수 팬덤들이 상부상조의 정신으로 서로
도와주던 연대가 끊어졌을 뿐입니다. 특히 미국 측 팬덤에서 말입니다. "

이부분은 저랑 통하시네요 ㅋㅋ
근데 그다시 심각하게는 안느껴지고 실제로는 거품이 빠졌을 뿐이고...
그 거품도 체감상 얼마 안되게 느껴진다는 거죠 ㅎㅎ

이 부분은 관점의 차이도 있고 사실 아무도 모르는거죠
이대로 폼이 죽을지 살아날지~ㅎㅎ 두고봐야겠죠~

전 사실 민희진 개인은 싫어함니다.
근데 민희진이 있어야 뉴진스의 색과 개성을 유지할수있고
그래서 민희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뉴진스가 민의진의 관리하에 1차 월드 투어 까지만 성공하면
그 뒤로는 민희진이 없어도 자체적으로 나아갈 원동력을 얻게 될 거라고 봄니다.
그 전에(월드투어) 민희진과 헤어지거나 하이브의 개입이 없으면....
성공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거죠~
두고보면 알겠죠 뭐~ ㅎㅎ

PS.  2차 기자회견에서 민희진이 말했죠 ㅎ
하이브 재무 팀에서 연락온적 있다고~
너네는 뮤비를 그렇게 많이 대여섯 개씩 찍는데
왜 이렇게 돈을 적게 쓰냐고 이게 가능하냐고....ㅋ
 
실제로 허트는 그냥 카메라 가지고
애들 얼굴만 찍어서 40분만에 완성한 거고
심지어 그 전설의 핑크테이프는
세명이 500만원 가지고 찍은 거라네요
일은 정말 잘해요~
                         
joonie 24-06-10 13:50
   
'거품'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 걸그룹 중에서는 '블랙핑크'를 제외하고
단독으로 보이그룹에 비견될 팬덤을 가진 걸그룹이 아직 없으니까요. 그 중에서
가장 가능성이 있던 그룹이 '뉴진스'였을 뿐입니다.

솔직히 하이브 산하 타가수 팬덤들이 뉴진스에 대한 도움의 연대를 끊은 이유가
민희진에만 있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버니즈의 강성화가 더 큰 이유라고
봅니다.

어제 올린 탈 버니즈한 한 덕후가 버니즈 안의 팬튜브등 여러 구독채널에서 유독
아일릿을 저격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지적하더군요. 이런 하이브 산하 타 레이블
아티스트들에 대한 버니즈의 무차별 공격이 결국 뉴진스에게 악영향을 미쳤다고
봅니다.

민희진이야 자기 이익을 위해 뉴진스를 이용하고 하이브 산하 타 아티스트들에게
광범위 총질을 했다고 치면 되는데, 왜 버니즈에서 결국 응원하는 아티스트에게
해가 될 행동을 했고, 아직도 계속하는지가 답답할 뿐입니다. '빠가 까를 양산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면 결국 뉴진스만 손해를 볼 텐데 말입니다.
                         
꿈속나그네 24-06-10 14:01
   
네 각자의 입장과 생각이 있는 거니까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전 좀 느리고 위헙부담이 커졌지만
더 단단해질 미래를 긍정적으로 보는거고
님은 좀더 걱정이 많으신거고요~ㅎㅎ
뉴진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앞으로 뉴진스의 앞날을 걱정하는 것도 좋지만
좀 더 긍정적으로  응원해 주세요~ㅎㅎㅋㅋ
                    
신홍 24-06-10 13:51
   
빌보드 차트 설명하고 언더핫100 순위로 볼때 곧 핫100 들어갈거 같다는게 그렇게 긁힐 말이었나요? ㅎㅎ

그리고 검색해보니 아일릿은 케이팝 역사상 최초로 데뷔곡이 핫100 진입 했더군요.

굳이 적을 만들고 싶다면  앞으로 싸워드릴께요.
                         
꿈속나그네 24-06-10 13:56
   
이해가 안되네요?
뭐 님 의견에 반발하거나 태클 건거는 없는거 같은데요 ㅎ
그냥 질문일 뿐인데요~

그리고 아일릿 몰랐네요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잘되길 빌게요~
근데... 갑자기 아일릿이 왜 나오죠??? 지금 주제랑은 전혀 관계가 없는거 같은데...
                         
신홍 24-06-10 13:59
   
@꿈속나그네
본인 댓글에 다른 그룹의 순위 물어봐놓고는...
그리고 '실망' 이라는 표현으로 시비 건거로 보이는데?

그리고 한가지더 난 아일릿 팬 아닙니다.
                         
꿈속나그네 24-06-10 14:07
   
아 뭐 그렇게 단어 하나가지고 말꼬리 잡으면 끝도 없죠 ㅎㅎ

그리고 전 joonie 님한테 댓글단건데
님이 끼어들어서 대신 대답한 모양세가 된거잔아요 ㅎ
그래서 전 거기에 또 답변을 한거고
근데 단어 하나가지고 물고늘어지면 안되죠 ㅋ
전체적인 맥락을 보셔야죠~

그럼 이렇게 하죠 "실망" 을 "망한건가" 로 바꾸면 어떨까요 그럼 괜찮을까요?

중간고사 100점 맞았는데
기말고사는 95점이면 망한건가?...ㅋ
기준이 너무 빡세시네요~

만족하세요? 어차피 의미는 같은데...... ㅎ

P.S 아일릿 팬이 아니시라면 알겠습니다만~
괜히 주제와 맞지않는  타가수 언급은 자제하시죠
저도 팬도 안티도 아니지만... 아무래도 얽혀 있는게 있다보니
괜한 오해와 트집으로 번질 수 있으니까요 ㅎㅎ
                         
꿈속나그네 24-06-10 14:26
   
앗 이런 해태눈깔이라 아일릿은 잘못 봤네요 죄송합니다~
정확한 답변을 하신 거네요... 눈 똑바로 뜨겠습니다.
뭘더 24-06-10 11:48
   
별 의미없는 나열
코리아 24-06-10 11:59
   
박은빈, 장도연 보니 임영웅, 아이브 빼고 거꾸로 순위보면 될 듯..ㅋ
레이지 24-06-10 12:53
   
이거 하난 확실히 알겠네. 저 위의 표랑 광고주들의 생각은 완전 다르다는 거.
환승역 24-06-10 13:39
   
그냥 재미로 보는거지 공신력 없음
오디네스 24-06-10 14:18
   
이건 인기보다는 평가당시 광고주를 위한 기준용 랭킹임
활발히 활동할때 랭킹 올라가고 휴식기일땐 내려감
저 랭킹 발표일이 5월30일이니 5월 24일 컴백이 반영되기 전일테고
6월 첫주랭킹이 의미있는 랭킹일듯
저 랭킹 조사할땐 뉴진스가 휴식기일테니 밑에 있는게 이상하진 않음
     
신홍 24-06-10 14:20
   
맞는 말입니다만.
최정상급 아이돌들은 휴식기에도 어느 정도 순위를 유지합니다.

https://brikorea.com/rk/star2401 <- 1월 랭킹
     
joonie 24-06-10 14:47
   
저 랭킹이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뉴진스가 이번의 복귀 활동 이후에
기존 광고가 계속된 것 말고 따로 신규 광고를 찍은 것이 있는지 의문이긴 합니다.

솔직히 지난 ETA - Super shy 성공의 후광이 아직 이어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번
How sweet은 솔직히 객관적으로 흥행 실패가 맞아요. 거기에 민희진과 하이브 사이
갈등이 뉴진스의 상품성을 떨어뜨렸고, 버니즈가 불난 데 기름을 붓는 것 같습니다.
벌레 24-06-10 15:05
   
*신홍 주니는 정신병자입니다 (참조)
베말 24-06-10 15:10
   
브랜드평판 이거 신뢰성 없어서 잘 안 가져오는 자료이지않나요
     
joonie 24-06-10 15:15
   
솔직히 객관성은 많이 낮다고 보는데, 의외로 대충 연예계 인기도 흐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료 같기는 합니다.

어쨌든 저 평판 점수가 좋으면 해당 연예인에게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 것 같거든요.
     
신홍 24-06-10 16:15
   
언론들 기사낼때 빈번하게 자료 인용 하는 곳입니다.

아이브 에스파  아일릿 걸그룹 3대장 등극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093818
          
베말 24-06-10 19:11
   
그걸 몰라서 이런말을하는건아닙니다 ㅎ
얼론 24-06-10 19:54
   
뉴진스가 아무리 싫어도 대세는 뉴진스야 ㅄ 아
뉴진스 위에 김숙 있던데
넌 행사에 김숙 써라 ㅋㅋ
     
joonie 24-06-10 21:05
   
정확히 말하자면 뉴진스'였'겠지요. 이제 팬덤인 버니즈는 한화 야구 팬들로부터
진정한 팬심이 무엇인지를 배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성적충'의 관념에서 벗어나서, 외적으로는 화려하지는 않더라도 소소한 행복에도
기뻐할 수 있는.
Mayrain 24-06-10 22:20
   
한국에서만 인기있고 해외 인지도 전혀없는 임영웅님이 1위가 맞는건가요? 그리고 뉴진스 98은 진짜 억까
가을핵파토 24-06-11 13:47
   
이제 민희진이 뉴진스 리스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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