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에 출연한 카라타 에리카가 종영소감을 밝혔습니다. 카라타 에리카는 좋은 배우들과 많이 배운 경험이었으며 한국에서 더 많이 활동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해당 기사에 대한 일본 반응을 살펴보았습니다.
<댓글 반응>
zha*****
누군지 모르겠지만, 돌아오지 않아도 좋다!
bio*****
기사화하지 않아도 좋아요.
ナパキャットワンチャイ
망명하길 바란다.
vkl*****
소니 손해보험의 CM 시절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대사는 단조로웠고 어쩐지 세련되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대로 일본에서 열심히 했다면 상당히 좋은 곳까지 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국에 가버렸군요.
사요나라~
coc*****
거기서 열심히 해.
일본은, 다른 여배우들이 열심히 할테니까.
kan*****
한국에서 아무리 활약해도 평가가 높아지는 것은 아니야.
ななし
시청률은 어땠어?
한국 등에서 활동했어도 그것을 화제로 삼아서 결국,
일본에서 일하는 패턴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한국에서 일본인이 배우를 해도 큰 돈이 되지는 않을걸.
knd*****
바이바이
hir*****
누구지? 재일입니까?
이런 뉴스를 싣는 것에는 무슨 속셈이 있는거지?
일본인이 조선에서 노력하고 있어요라는 건가.
원래 일본에서는 안되니까 조선으로 건너간거죠.
그렇다고 해도 누구?
sak*****
'나기의 오히마'에서 나름대로 좋은 역할로 나왔었는데
이 발언으로 상당히 손해를 보겠네.
안타깝다.
az
국적을 취득할 것을 권해드립니다.
한국과의 2세는, 자해하는 나라기 때문에 어떨까요?
s91*****
잘 모르겠습니다만, 원래 저쪽 나라 사람!?
남북통일이 되면, 메이저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열심히 하세요.
kim*****
소니 손해보험의 일을 했었는데 전혀 인기가 없었는데
한국에서 인기를 얻은 것 같아 잘됐네요.
하지만, 사요나라.
ko_*****
위키에서 조사해봤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다.
별로 한국과는 엮이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A-SHO-17
몰라.
Ajtdmw
자신의 나라에서 열심히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