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6시 SBS M, SBS FiL ‘더쇼’가 방송된 가운데,
이날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YoYo’(요요) 무대로 글로벌 입덕을 유발했다.
리센느는 시작부터 몽환적인 음악 세계로 대중을 초대, 쉴 틈 없이 펼쳐지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리센느는 압도적인 칼군무와 함께 5인 5색 음색까지 자랑,
탄탄한 실력을 입증하며 팜므파탈 매력을 뽐냈다.
멤버들은 풋풋하면서도 청량감이 느껴지는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고,
독보적인 아우라와 함께 빛나는 존재감을 남겼다.
각 멤버들 개성이 느껴지는 엔딩 포즈로 눈길을 끈 리센느는 ‘떠오르는 엔딩 요정’
다운 표정과 제스처를 선사, 글로벌 팬심을 한층 더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데뷔 타이틀곡 ‘UhUh’(어어)로 중독성 강한 향을 퍼트렸던 리센느는 현재 ‘YoYo’로
다시 한번 짙은 향기를 남기고 있다.
리센느는 방송 활동을 비롯해 공식 SNS, 유튜브 채널,
그리고 디어유 버블(DearU bubble)로 글로벌 팬들과 소통 중이다.
(출처 : 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405281854003&sec_id=540101&pt=nv)
작성일 : 24-05-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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