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모스포츠 신문에 증권가찌라시처럼 기자들이 이니셜로 연예인 뒷담화하는코너에
한 해외파 여가수가 데뷔전 사귄 남친으로부터 동영상 협박을 받고 잇어 본인과 소속사가 큰 고민이라는 기사가 남
그걸 보고 처음 지나와 에일리를 떠올림
그러나 지나보단 에일리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
지나는 데뷔한지 몇년이 지남
협박할려면 그당시 해야지 지금하면 뜬금 없다고 생각
그리고 지나는 한국온지 오래됨
한국서 연습생활만 몇년
반면 에일리는 작년에 데뷔햇고 한국온지 얼마안되서 바로 데뷔
그래서 그기사가 사실이라면 에일리 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
그런데 결국 오늘 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