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6대 AV여신을 배출한 일본 아이돌 그룹 AKB48에서 또 한명의 멤버가 AV에 데뷔해 논란과 화제.
15일 일본 주간지 사이죠는 AKB48 그라이바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SKE48 전 멤버 키토 모모나(21)가 AV에 데뷔해 AKB그룹 출신으로는 7번째라고 보도.
지금까지 멤버 6명이 AV에 데뷔해 'AV그룹' 이란 오명을 받는 AKB그룹은 키토 모모나의 AV데뷔로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모모나의 AV출연을 두고 일각에서는 "그라비아를 시작으로 수위 높은 노출 화보 등 파격 행보를 보여 예상했던 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