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도어가 자체적으로 위버스를 패싱하고 앱을 만들려고 시도함
2. 그러다 자기들 수준(예산, 기술 등)으론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하이브에 SOS를 침
3. 이때 그냥 위버스에 입점을 하면 되는데, 포닝이라는 독자 노선을 고집함
4. 하이브는 위버스컴퍼니의 기술로 인력 갈아서 포닝을 런칭해 줌
민줌은 다 계획이 있었구나??
어도어 통째로 먹은 뒤에 나를 작정이어서
시작부터 '위버스'가 아닌 전용앱 '포닝' 만들어서
자기들만의 독자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려 했던 거;;
근데 또 친절한 시혁씨는 하라는대로 전용앱 만들어줘;;ㅠㅠ
이러고도 '콩쥐' 운운하는 뉴선족들 양심은 진짜 뒤졌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