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05075
논란이 된 남성은 음반 판매점에서 K팝 걸그룹 엔믹스의 앨범을 집어 들고 표지에 입을 맞추거나 손으로 자신의 특정 신체 부위를 만지는 행동을 했다. 이후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SNS에 올리면서 K팝 팬들의 비난이 쏟아졌던 바다.
남성은 사과문에 "파이브뮤직과 엔믹스 릴리, 팬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 사건 당일 앨범을 가지고 하반신을 만지거나 표지에 키스하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해 매장 기물에 피해를 입혔다. 죄송하고 또 정말 후회한다"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