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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7-05 18:56

[정보] ’푸른 산호초’ 열풍은 모두 민희진이 만든것.

글쓴이 :

NiziU

https://v.daum.net/v/20240702194652854

일본 가수들의 히트곡을 커버한 솔로무대로도 현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노래들은 뉴진스의 전담 프로듀서이자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직접 고르고 연출했다.

2일 민희진 대표는 본지의 ‘이런 인기를 예상했냐’는 물음에 “저는 (이런 반향을) 예상하긴 했다.

그런데 아무리 예상했다더라도 막상 현장에서 (전성기 시절) 마츠다 세이코의 응원법까지 튀어나왔을 땐 정말 놀라웠다”고 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잡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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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알 24-07-05 19:11 모두 민희진 작품이라고 한다면 그 말은 사실일 듯 민희진 능력과 센스와 그 짬빱이면 끄덕끄덕 모두 민희진 작품이라고 한다면 그 말은 사실일 듯 민희진 능력과 센스와 그 짬빱이면 끄덕끄덕



		산사의꿈 24-07-05 19:29 가만 보니까 뉴진스는 남팬 보다 여팬이 압도적으로 많은 듯. 블핑처럼 그래서 개인적으로 제2의 블핑급은 뉴진스라고 예측했는데 두고 보자구요.ㅋㅋㅋ 그때 까지도 아마 거품 물고 욕할 거 같은데 ㅋㅋㅋ 가만 보니까 뉴진스는 남팬 보다 여팬이 압도적으로 많은 듯. 블핑처럼 그래서 개인적으로 제2의 블핑급은 뉴진스라고 예측했는데 두고 보자구요.ㅋㅋㅋ 그때 까지도 아마 거품 물고 욕할 거 같은데 ㅋㅋㅋ



		공알 24-07-05 20:43 블핑 같은 그룹은 무대할 때 카타르시스가 펑펑 터지는 느낌인데 뉴진스는 그런 파워를 뿜는 느낌은 아니고 보고나면 잔향이 은은하게 오래도록 남는 그런 느낌 쪽으로 독보적인 듯 하네요 블핑 같은 그룹은 무대할 때 카타르시스가 펑펑 터지는 느낌인데 뉴진스는 그런 파워를 뿜는 느낌은 아니고 보고나면 잔향이 은은하게 오래도록 남는 그런 느낌 쪽으로 독보적인 듯 하네요



		얼론 24-07-05 19:28 열풍 불어서 얼마나 속이 상하겠어 ㅋㅋ 열풍 불어서 얼마나 속이 상하겠어 ㅋㅋ



		녹색안개 24-07-05 19:32 아티스트나 스탭이 빛나게 하는 발언은 할 줄 모르는 걸까 아티스트나 스탭이 빛나게 하는 발언은 할 줄 모르는 걸까



		소자스 24-07-06 18:32 민줌 "뉴진스 하니 푸른산호초 일본 열풍" (오리콘 초동 3.8만장 팔아재끼며..ㅠㅠ 참고로 TXT는 하루만에 41만장 ㄷㄷ) 민줌 "뉴진스 하니 푸른산호초 일본 열풍" (오리콘 초동 3.8만장 팔아재끼며..ㅠㅠ 참고로 TXT는 하루만에 41만장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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