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4-07-08 12:38
[잡담] 뉴진스 화제성은 이미 입증되었음
 글쓴이 : 공알
조회 : 804  

화제라는 것은 받아 들이는 사람들마다 다르게 볼 수 있습니다
화제는 언론 미디어에서의 화제, SNS에서의 화제, 유튜브 등 영상매체에서의 화제, 연령별이나 성별 직업별 취미별 등 비슷한 코드로 모이는 지인들 간의 모임 등등

언론에서 나오고 있는데  내 주변에는 그런 이야기 없던데?? 
인터넷에서는 난리라고 하는데  언론에서는 조용한데??
내 주변에서는 요즘 이걸로 소문이 자자한데 언론과 인터넷에서는 조용한데??


유튜버 박가네에서 화제가 안 됐다라는 근거가 어떤 근거인지 여러가지를 나열해 놨다는 자료가 올라오던데
그건 결국 자기 기준에서 합리화 시키는 것일 뿐입니다 
화제가 됐다는 근거를 제시하려면 객관적으로 드러나고 수치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화제라는 것을 먼저 정의를 해야 할 것입니다 

화제라는 것은 이야기 거리, 즉 화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화제는 사람들 사이에서 동일한 정보를 공유하는 것입니다 

전파되는 경로는 관심 있는 주제를 공유하는 사람들 간에 입에서 입으로 하는 sns 나 입소문과
미디어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전파되는 언론노출이 있습니다 
입방아에 오르거나 언론의 주목을 받게 된 경우 두가지로 볼 수 있죠 

또한 이 화제라는 것을 받아 들이는 것은 두가지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핫하게 인기가 있다는 것인지,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확산했다는 건지
인기와 인지도는 꼭 비례하지 않습니다
인지도가 높아서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사람이 인기는 없어서 팔리지 않는 경우는 굉장히 많습니다
유튜브 쇼츠와 틱톡에서 거물급으로 유명한 인플루언서를 현실에서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죠
그들은 그들의 세계에서 핫트렌드를 이끄는 사람들인데도 말입니다 

요즘 시대는 인터넷에서 영상을 보는 시대입니다
요즘은 대부분의 사람이 동일한 영상을 동일한 시간에 보는 TV의 절대적 영향력인 시대는 아니죠
그래서 TV를 시청하지 않는 사람은 모를 수 있습니다 

요즘 화제라고 수치화 할 수 있는 것

서로 입으로 이야기하는 것들은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르니까  제외하고 공신력 있는
판매량이나 방송 매체로만 한정해 놓고 정의해보죠

요즘 연예판  언론 미디어에서 무엇을 주목하는지???

슈퍼내츄럴 일본 오리콘 초동 판매량이 38,187장 입니다    초동이라 했지만
뉴진스는 금요일날 발매한 것으로 보이며  실제로 딱 3일간의 기록만 올라와 있습니다 
현재까지 얼마나 팔렸는지는 확인을 못했고  이정도 초동이면 저조한 수치라고도 볼 수 있지만
팬덤은 분명 형성 되었습니다 

유료 팬미팅을 돔구장에서  2일간 9만1천여명을 동원 한 것으로 볼 때 이미 화제가 되었다 볼 수 있습니다
1회에 돔구장을 채울만한 가수도 많지 않습니다

또한 현지 언론에서도 돔구장 관련 소식을 전했으며 유튜브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불특정 다수에게 관련 소식이 미디어로 전파되었으니 화제성은 이미 검증되었습니다

따라서 구매력인 인기와 언론노출로 볼 때  화제성이 모두 입증이 되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새알인데요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joonie 24-07-08 12:51
   
지적할만한 부분..

초동 3.8만장인 것은 맞지만, 그 이후의 판매량을 놓고봐도 크게 기대할 것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오리콘에서 1000장 판매 이상은 판매량이 순위표에 같이 기재되어 나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초동 판매량 3.8만장 이후 뉴진스는 일일 1000장 이상 판매한 적 없다는 것입니다. 그보다
윗 순위에 있는 가수들이 일일 1000장 이상 판 것은 모두 데일리 차트에 나열되었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뉴진스가 아무리 잘 팔아도 오리콘 집계로 5만장 이상 지금까지 팔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즉, 일본 흥행은 기대에 훨씬 못미치는 것이 맞고, 큰 화제성을 가지지도 못했으며, 단지 일본에서
뉴진스가 흥행했다는 한국 내 여론 조성을 위한 바이럴 광고의 향연. 그것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예전에 가수 비가 일본 내 흥행력이 없음에도 '월드 스타'라는 바이럴 마케팅을 위해 도쿄돔 단발성
공연을 열어 인원을 꽉 채우고 공연하였지요. 뉴진스 도쿄돔 팬미팅도 비슷한 사례로 보입니다.
     
공알 24-07-08 13:55
   
현재 최신 오리콘 데일라 차트 7월 6일자  뉴진스 전체 8위 입니다  주간차트는 전체 4위 입니다
상대적으로 판매량이 저조하다고 할지언정 이미 오리콘 차트상으로도 상위권입니다 
 
일본 언론에서도 여러군데서 보도가 되었으므로  차트 상으로도 호조이며 
언론 상으로도  화제성이 입증되었습니다
도쿄돔 단독개최 하나 만으로도 이미 입증은 완료되었습니다
          
joonie 24-07-08 14:13
   
박가네도 인기가 전혀 없다고는 안합니다. 팬덤에게는 인기가 있다고 하지요.
다만 일본 대중들에게 화제가 안되었다고 냉정하게 지적할 뿐입니다.

도쿄돔 단독 개최는 저 '비'도 단발성으로 했습니다. '월드스타' 타이틀을 위한
바이럴 마케팅 용으로 말입니다. 뉴진스의 도쿄돔 공연도 그와 비슷합니다.

차트상 호조? 놉. 작년의 걸그룹 부동의 1황 뉴진스의 위상은 어디가고, 그저
그런 실적으로 차트상 호조라고 언플합니까? '에스파'도 아직 일본 내 홀 투어
밖에 못하지만, 도쿄돔 '단독' 팬미팅을 개최했고, 이번 뉴진스보다 많은 팬을
동원했습니다. 물론 이번 '핫 메스' 음반 판매량 역시 뉴진스를 압도합니다.
               
공알 24-07-08 14:25
   
방탄도 인기 없고 팬덤한테만 인기 있다고 하는 꼴입니다  실제로도 그렇게 주장을 하고 
미국 공원에서 무뜬금 방탄 아느냐고 질문하고 다니면서 모르는 사람이 많으니 방탄의 인기는 허구라고 주장하던 일본 유튜버가 있었죠  그 이후에  다른 일본인 유튜버가 비슷하게 케이팝을 주제로 해서 인터뷰할 때는 많이들 알고 있는 정반대의 영상도 올라왔었죠 그런거랑 똑같습니다 

도쿄돔을 단발성 행사라고 폄하를 할 것이면  지금까지 단발성을 포함해서 도쿄돔 단독 개최를 한 그룹이 하이브에 몇팀이나 있는지 나열을 해 보세요
                    
joonie 24-07-08 14:40
   
그 팬덤 크기가 무시못할 만큼 크면 됩니다. 버터 흥행 때 보듯 빌보드 핫 백 차트
1등을 팬덤의 구매력으로 결정할 수 있을 정도로.

일본 내 뉴진스 코어 팬덤이 어느 정도인가? 는 이번 오리콘 차트의 판매량과,
스포티파이 재팬 음원 재생 숫자를 보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순위도 의미
있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음반 판매량과 음원 재생 숫자이니까요. 얼마나 돈이
되는가.. 이게 바로 흥행 능력 아니겠어요?

그리고 엄밀히 말해 뉴진스 도쿄돔 팬미팅은 '단독' 개최가 아닙니다. 요아소비
같은 최정상 일본 가수들과의 콜라보로 보는 것이 맞지요. 에스파는 단독이지만.
하지만 에스파도 도쿄돔 공연 제외하면 아직 홀 투어 밖에 못합니다. '토와세라'
와 비교할만한 흥행력을 에스파조차 가지고 있지는 못하다는 것입니다. 하물며
작년 국내 걸그룹 부동의 1황이라던 뉴진스는?

더구나 뉴진스 화제성을 놓고볼 때, 부정의 트렌드가 훨씬 높습니다. 일본 대중의
여론이 뉴진스에게 호의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악플이 무플보다 낫긴 하겠지만,
일본 대중에게 흥행력을 어필할 수는 없다는 것이지요.
                         
nasnas 24-07-08 14:50
   
뉴진스 도쿄돔 팬미팅은 '단독' 개최가 아닙니다. 요아소비 같은 최정상 일본 가수들과의 콜라보로 보는 것이 맞지요.
-
그 요아소비가 몇분동안 같이 공연했는지?

하물며 작년 국내 걸그룹 부동의 1황이라던 뉴진스는?
-
팬미팅을 도쿄돔에서 했지요.
                         
공알 24-07-08 14:57
   
단독 콘서트에서 게스트 초대는 일반적이죠
얼마나 돈이 되는가  도쿄돔 유료 티켓으로 증명했네요  1회 당 수익 계산 때리면 나오죠
일단 도쿄돔 단발성이라도 단독 개최한 그룹 나열을 좀 해주시죠
                         
joonie 24-07-08 15:06
   
도쿄돔은 3일 이상 대관해 행사를 매진시켜야 흑자가 날 겁니다. 각 회당 들어가는
사람 수가 제한되어 있고, 대관료가 비싼데다 일본 연예계 특유의 수익구조 때문에
2일 10만명 입장을 시켜도 본전치기 밖에 안된다는 것이죠.

따라서 굿즈가 잘 팔려야 그나마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만, 뉴진스 도쿄돔 팬미팅은
굿즈가 잘 안팔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더구나 중요한 건,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지속적인 투어만이 흥행능력의 입증이라는
겁니다. 도쿄돔 팬미팅을 개최 안한 르세라핌이 게스트 없이 도쿄돔 팬미팅을 '단독'
매진시켰던 에스파보다 훨씬 더 일본 내 흥행 능력이 높습니다. 음반 판매량의 수준
자체가 다르고,  르세라핌은 아레나 투어가 가능한 데, 에스파는 아직 홀 투어 밖에
못한다고 평가받기 때문이죠.

뉴진스는 현재 투어가 불가능합니다. 오리콘 초동 3.8만장을 판매했고, 5만장도 아직
못 판 것으로 추정되는 걸그룹이 일본 전국 투어 시 흥행능력을 검증받았다고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공알 24-07-08 15:11
   
모르면서 우기는 건 금지입니다

박 연구원은 “돔은 3~5만명, 스타디움은 3~7만명 수용 가능한데 일본 돔 공연의 경우 전석 매진 기준으로 하루 만에 손익분기점에 도달하고 이틀 연속할 때부터 유의미한 이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최소 3만명만 채웠다고 계산해도 티켓값 평균값 범위에서 하루만에 손익분기점에 도달합니다  비지니스는 경제로 돌아가니  수익이 나지 않으면 개최를 못합니다 자기 돈으로 커버할 거 아니라면 말이죠  무료로 해주는게 아니니까요  2회만으로도 이미 수익 달성한 겁니다
외계인7 24-07-08 13:10
   
뉴진스 화제성에 대해서는 일 단위로 생성하는 해당 국가 사람의
뉴진스 관련 신규 컨텐츠 생성자만 봐도 알 수 있는거라 어느 정도 화제는 되었다고 생각하는 편.

마치 BTS가 뜰때 내 개인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었는데 누군가 실제 인기 없니 하는 소리 듣는 기분 정도.

다만 이번 곡은 그닥 안팔릴꺼라 생각됨. 과거의 OMG와 디토 같은 임펙트가 없어서..
지금은 기존의 곡과 이미지로 끌고 나가는 편이라.. 과거 OMG나 디토급의 새로운 장작이 더 필요해 보이긴함.

인기는 하입보이가 끌었을지 모르겠는데.. 원래 그런 곡들은 은근히 롱런 가기 보다는
다른 그룹에서 좋은 곡이 나오면 갈아타는 곡 정도의 힘이라..
소자스 24-07-08 13:22
   
화제는 되었죠;;
일본이 아닌 한국에서..;;
그리고 그 화제성에서 고려해야 할 점이
긍정적인 쪽으로 화제성이 있냐
부정적인 쪽으로 화제성이 있냐인데
뉴진스 같은 경우 부정적인 여론이 상당하죠..ㅠㅠ
"뉴진스럽다" 같은 신조어가 생길 정도니!!
     
외계인7 24-07-08 13:24
   
알바들보면 그렇게 밀고 싶으면 옛날 국힘 알바들한테 더 배워야할듯.
     
공알 24-07-08 13:56
   
일본의 연예관련 소식을 다루는 아침 방송들에서 화제로 다뤘네요
          
소자스 24-07-08 14:26
   
이번에 민줌이 돈써서 일본방송 엄청 출연시켰잖아!
푸쉬해주는 게 얼만데 아침방송 정도는 다 나오지;;
일본 3군 케플러 정도만 돼도 K팝 어쩌구 방송 엄청 나옴;;
근데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화제성 ㅈ도 없음..ㅠㅠ
오죽 했으면 일본 지하돌한테 앨범판매량 발릴정도ㄷㄷ
               
공알 24-07-08 14:31
   
수익으로 증명하면 됩니다
                    
joonie 24-07-08 14:56
   
그 수익이 바로 오리콘 음반 판매량과 스포티파이 재팬 등의 음원 재생 숫자입니다.
아니면 일본 전역 투어인데, 최소 아레나 투어 정도는 되어야 정상급 가수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뉴진스보다 일본 흥행 실적이 훨씬 좋은 에스파도 아직 홀 투어 밖에
못하고, 트와세라 정도가 한국 걸그룹 중에 일본 아레나 투어가 가능합니다.

뉴진스 도쿄돔 팬미팅의 경우에는 수익의 핵심인 굿즈 판매가 저조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외의 일본 내 투어는 올해 예정되어 있지도 않지요. 투어할 만큼
흥행능력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어느 제작자가 음반 5만장도 못파는 가수에게
일본 투어를 시킬 수 있을까요?
                         
nasnas 24-07-08 15:00
   
뉴진스 도쿄돔 팬미팅의 경우에는 수익의 핵심인 굿즈 판매가 저조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근거는?
                         
공알 24-07-08 15:02
   
오리콘 판매는 이미 상위권입니다  주간차트 전체 4위  일간차트 전체 8위 기록 중입니다

음원 재생으로는 인도와 중국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님의 논리는 그러니 일본은 별거 아니다 라는거랑 같습니다
인도의 스포티파이  1위의 재생 수는  일본의 3배 가량 됩니다 

그리고  일단 도쿄돔에서 단독행사 개최한 그룹 좀 열거해주시고 폄하를 하시던가 하세요
그래야 비교라도 해보죠
                         
joonie 24-07-08 15:09
   
판매량을 봐야지 순위만 봐서 뭐합니까?

뉴진스가 2.8만장 판매로 일간 1등한 것과, 투바투가 30만장 판매로 일간 1등 한 것이
같은 1등입니까? 그래서 주간 판매량과 순위를 모두 봐야 하고, 월간 판매량과 순위가
가장 확실한 흥행력 검증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공알 24-07-08 15:14
   
그 수익이 바로 오리콘 음반 판매량과 스포티파이 재팬 등의 음원 재생 숫자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거 님이 쓴 글입니다 

재생 숫자로 보면  인도의 스포티파이가 훨씬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이랬다 저랬다
                    
소자스 24-07-08 16:44
   
TXT 오리콘 첫날만 41만장이야;;
뉴진스는 초동 다 합쳐 3.8만장이고..
변명의 여지 없는 ㅈ 망인데 이걸 쉴드를 치네;ㅋㅋ ㅋ
그리고 도쿄돔 매진은 애니 캐릭터 팬행사로도 가능함;;
               
nasnas 24-07-08 14:54
   
이번에 민줌이 돈써서 일본방송 엄청 출연시켰잖아!
-
돈을 쓴건지 방송국에서 요청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근거는?
 
 
Total 183,28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85995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95824
256 [걸그룹] 혜인(Hyein) - Plastic Love(플라스틱 러브) NiziU 07-07 284
255 [정보] 이영현·박민혜 '사랑했었다'..장기집권 모… 동도로동 07-07 247
254 [잡담] 뉴진스가 기미가요 부른 가수껄 커버했군 (20) 가을연가 07-07 1426
253 [잡담] 뉴진스 'Supernatural'은 Jpop 일까? (2) 침묵엄날 07-07 470
252 [걸그룹] 뉴진스가 일본을 씹어먹었네요 (25) 소자스 07-07 1814
251 [걸그룹] [트와이스]240707 나연 Nayeon 워터밤 Waterbomb Full Perform… (1) 베말 07-07 325
250 [걸그룹] 스테이씨 인기가요 외 getState 07-07 154
249 [방송] [놀면 뭐하니?] 원조 옥천 여신 VS 옥천 여시(?) 코리아 07-07 392
248 [솔로가수] 워터밤의 여신이 돌아오다...권은비 240706 코리아 07-07 459
247 [솔로가수] 박혜원 - 머니+오빠 (송스틸러) 티렉스 07-07 164
246 [걸그룹] 에스파가 우리 반에 전학 온다면? 코리아 07-08 443
245 [방송] '미스터츄' 가 이렇게 나오네...ㅋ (1) 코리아 07-08 920
244 [솔로가수] 이채연 (LEE CHAE YEON) - Don't MV 외 방송 (1) 코리아 07-08 331
243 [방송] 순수한 아이들의 놀라운 하모니 실력 코리아 07-08 470
242 [걸그룹] XG 월드투어, 세계 각지서 매진 행렬 (13) NiziU 07-08 1014
241 [잡담] 뉴진스 일본 흥행, 사실은 이렇습니다. (feat. 박가… (19) joonie 07-08 2111
240 [잡담] 민희진이 많이 조급해 보이는건 사실. (4) NiziU 07-08 886
239 [잡담] 뉴진스 화제성은 이미 입증되었음 (22) 공알 07-08 805
238 [잡담] 민희진이 줘깥은 점. (7) 몬스털 07-08 687
237 [잡담] 민희진이 보는 뉴진스의 유효기간은? (2) NiziU 07-08 577
236 [방송] 박세리가 한국 팝업스토어에 1순위로 입점 시킬거… (1) 컨트롤C 07-08 533
235 [잡담] 몇몇 그룹 글로벌, 한미일 관심도 (10) 쿨하니넌 07-08 859
234 [잡담] 결론은 일본에서 뉴진스는 인기가 없다. 이유는 앨… (15) 공백없음 07-08 1303
233 [방송] 마지막 도전이라는 심정으로 개콘 합류한 김민기 … (1) 컨트롤C 07-08 391
232 [걸그룹] 코첼라무대에서 처음으로 인기를 실감했다는 블랙… (1) 하피오코 07-08 811
 <  7321  7322  7323  7324  7325  7326  7327  7328  7329  7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