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연봉 20여억원. 7년채우면 천억가까운 보너스.
하이브 주식 29억원
이걸 연으로 계산하면 백육십구억 정도됨.
우리나라 왠만한 대기업 회장들도 일년에 저정도 버는사람 흔치않음. 중견기업 기준으로는 상위 10프로고.
즉. 민희진이 뉴진스성공시키면 그만큼. 챙겨주겠다는 의미고. 본인은 돈을 받은만큼.7년후 한몫 챙기고 나와서 개인사업을 하던가. 아니면 재계약후 남아도 됨.
근데. 이게 업계 상도덕이란게있음.
민 따위랑은 비교하는것조차 죄송스러운 스티븐잡스조차도 애플서 해고후 나중에 다시 복귀했는데.
그 잡스조차도 애플에 해가 될만한 일절안함.
잡스뿐만 아니라 대부분 ceo들은 화나고 죽고싶더라도
지킬건 지킴.
민은 어휴.
어도어에 돈벌어다 주는건 뉴진스 하나 뿐이고.
본인은 기분이 드럽더라도 어도어(하이브)에 해가 될만한 행위를 안해야하는게 정석인데.
이 여자는 상도덕이고. 도의고 나발이고 그런것도 없는거같음.
본인 겸업 풀어달라고 난리치는걸 봐서는 7년후 회사 만들께 뻔해 보이고.
어도어가 뉴진스애들 재계약 안해버리면. 애들이 나이 20대중반에 민 말대로 공부해거나 다른일 알아봄?
참나.
민이 7년후 회사만들고. 뉴진스 애들이 fa로 풀리면.
뻔히보이는구만.
하여간. 이 여자는 합법적인 선에서 대놓고 막을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