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하이브의 갑작스러운 민희진에 대한 감사착수 발표
→ 어도어 경영권 탈취 시도가 사실인지가 중요한 이슈로 떠오름
23일 자체 감사결과 카톡, 이메일 등의 대화 내용이 공개됨
→ 경영권 탈취 시도가 사실로 굳어짐. 민희진에 대한 여론 악화.
24일 온국민이 제2의 피프티 탬퍼링 사건을 떠올리며 민희진 성토
→ 뉴진스라도 살릴 수 있게 민희진과 어도어 경영진 사퇴 요구 빗발침
25일 민희진, 기자회견으로 방시혁에 노빠꾸 쌍욕 맞다이 시전
→ 대한민국 대다수 직장인들의 대리만족 로망으로 등극
26일 하이브측 서면으로 반박자료 올림
→ 이미 방시혁의 인성과 뻔뻔한 표절 행각과 차별이 기정사실화된 시점이라 효과 미미
오히려 지금은 민희진의 경영권 탈취시도가 사실이어서 회사에서 해고되더라도 이해될 분위기.
27일~28일 주말인 관계로 잠시 쉬어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