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 경영자 재목이 아닌게 아니라(민희진은 창작자지 무슨 전문경영인처럼 경영을 위해 모셔온 인물도 아닌 듯) 방시혁이 경영자의 자질이 없는 듯..
본인이 그냥 일개 프로듀서 마인드인 것 같음....그러니 동시기에 걸그룹이 론칭하는데, 프로듀서로서 경쟁심이 앞섰고, 그 결과에 대해 패배로 받아들여 자존심이 상한 듯..
거기다가 정정당당한 경쟁을 통한 과정보다는 그저 승리라는 결과만 중요했던 인물로 보임..경쟁팀에게 홍보하지 마!!!!....이게 참 치졸한것임..심보가 정말 야비한거지....그 심보가 밑바닥까지 모든 것을 말해주는 것임....정상인이라면, 최소한의 상식이 있다면 민희진과 뉴진스에 '야 우리 잘 (경쟁)해보자 '하면서 덕담이라도 건네거나 최소한 그 경쟁을 불쾌해 하는 티는 내지 않았을텐데....
뭐 돈도 많고 나름 인지도도 있지만 그래봐야 저런 마인드면 그냥 돈많은 장사치취급밖에 더 받겠음?
돈도 많이 번 것 같은데 그러면 돈만큼 아니 돈 보다 더 케이팝 업계에서 진정 케이팝발전을 위한 역할을 찾아볼만도 한데..돈버는 것과 명예를 함께 얻는게 불가능한 것도 아닌데...
좀 많이 모자란 사람같음..
난 이번 사태로 저 사람에 대한 평가가 '거물'이라기 보다는 '졸부' 느낌? 을 받게 되었음..
그렇게 족쇄까지 채울정도로 불안 했다는 증거죠.
그냥 정당하게 대우해주고 존중해 줬음 인정 받았을텐데 보니까 일이 좋아서
그것만 매달리는 사람이던데 ㅋㅋ 부당한 대우를 받고 노예계약까지
누구나 빡칠만함 그런 빡침 속에서 뭔 소릴 못할까요. 야비한 언플 맞습니다.
어차피 계약도 자신이 싸인한 거라 ㅇㅈ도 하지만
뉴진스를 차별대우하고 카피하는 건 절대 용납못할 일 였을거라봐요.
그건 마지막 남은 자존심 같은거니까
멀리갈거없이 지금 하이브 홈페이지 메인에 아일릿 르세라핌 다 있어도 뉴진스만 없죠
방시혁이 뉴진스에대해 한마디 언급도 없고 그냥 없는사람 취급하며 대놓고 차별대우 해논건 사실 알만한 사람은 다 알았음 반면 순혈출신들만 감싸고돌고
그렇게 이악물고 무시와 배제를 해오고 있다가 이번에 수면위로 올라왔고요
이것도 정말 치졸한 것임..아니 나이가 몇살인데 저렇게 유치할까..정말 젓밥은 이 사람인 듯..뭐가 그리 자잘해...덩지는 제법 크더만..
아유 추잡스러워서..정말 좀스러워서....그 어린 애들 미워도 그냥 무심하게 넘길줄도 알아야지...그 어린 애들에게 참 좀스러운 보복이라니..진짜 참 아유
즐거우셨나요.
이글로 방이 민에게 엄청 열등감이
느껴지더군요.
그냥 누르지도 못하겠고
이도저도 안돼니 방이 날잡았는데
지금 똥볼만 계속 차고 있죠.
민이 있어야 K-POP 시장이
그나마 정화될것 같아요.
요지는 둘이 잘 풀어갔으면
합니다.방이 원만히 잘풀어
마무리 하는것도 업계 사업에
좋은 영향을 미칠겁니다.
그래도 그나마 용기있는
남자라고 말입니다.
민희진은 보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