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의 인성을 알려줄게;;
가처분신청 기각 된 날
그 유명한 "세종.... 대.." 라고 쳐쓰고선
정작 세종대에 가선 "조선대" 라고 외쳐서
머가리 깨진 거 셀프 인증함;;
강원도 산골 출신이'칼국수' 모른다고 하면서 한국어 중간중간 혓바닥 굴려가며 영어 섞어쓰고 다니며 외국유학 갔다온 유학생 코스프레 오지게 쳐함;;
에스파 카리나 시녀노릇 자처한답시고
회사에 경쟁사 홍보지 몰래 뿌려대고 포닝으로 자랑스럽게 쳐말함;;
음방에서 은채하고 인사할 타이밍에 고개 까딱거리면서 건들건들 어깨들썩이며 지나치던데.. 이딴 인성이면 방시혁 할애비가 와도 인사씹고 지나칠듯;; ㄷㄷ 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