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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아들 ‘하오’와 유쾌한 부자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주목을 받은 래퍼 개리가 18일 '딩동댕 유치원'에 찾아온다.
이번 편의 하이라이트는 정확한 발음으로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개리 표 랩에 순수한 어린이 감성을 곁들인 싱잉랩이다.유치원에 나 혼자가 아니라는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담긴 가사는 어린이들에게 혼자서도 충분히 해낼 수 있다는 용기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