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117&aid=0003687379
흰색 민소매 크롭티에 청바지 차림의 최예나로 셔츠는 팔에 살짝 걸친 채 바지주머니에 손을 넣고 포즈 취하고 있다. 최예나 특유의 발랄한 매력이 전해지는 한편, 잘록한 허리라인 등 남다른 건강미도 발산했다. 특히 최예나의 과감한 파격 패션이 놀라움을 안긴다. 최예나의 사진을 본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우기(23)는 "야 섹시한데 너무 좋은데"라는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