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3-01-15 01:31
[기타] 손연재 "母, 선수 시절 힘들다고 하면 같이 죽자 해"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2,787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1546427

이날 방송에서는 손연재의 어머니의 남다른 희생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손연재가 현역이던 당시, 어머니는 손연재의 옷을 직접 만들고, 러시아 유학 때도 직접 따라가 모든 걸 챙겨주는 등 물심양면으로 도와줬다고.

매니저는 "손흥민 선수처럼 훌륭한 선수 옆에는 훌륭한 부모님이 있지 않나 싶다"고 손연재 어머니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손연재 어머니는 그 당시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내가 너무 매니저 역할에 중점을 둬서 엄마로서의 역할을 잘 해주지 못했다는 생각에 안타까웠다. 좀 여유롭게 받아줬으면 어땠을까 생각한다"는 어머니에 말에 손연재는 "그건 나도 그렇게 생각해"라고 동의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연재는 "엄마가 강하게 키우는 스타일이었다. '너무 힘들어'하면 '나도 힘들어. 같이 죽자'하고, '그만두고 싶어'하면 '그만 둘까?'하고 바로 짐을 다 싸라고 하는 스타일이었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주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묵객 23-01-15 01:41
   
연아가 찬사를 받고 존경을 받고 인정을 받았어야 하는 시기에
온갖 언플로 시선을 강탈하고 대단한 체조여왕이 나오는 것처럼 호도해서 봤더니 우승한번 못하고 잘해야 4위더라
나는 그 시기를 잊지않는다 그냥 뭔가 대한했던 것처럼 방송 나와서 주접 떨지 말아라
     
마스크노 23-01-15 03:50
   
소속사에서 언플로 에바한 것도 있지만
그렇다고 손연재한테 온갖 gr하던
일부 김연아 팬들도 ㅂㅅ들이였져 ㅋㅋ ㅠㅠ
          
연준 23-01-15 09:19
   
묵객이라는 사람 당시 그중에 한명이었나봄
     
왜안돼 23-01-15 04:46
   
손연재는 한국에서 유일한 리듬체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죠

리듬체조 역대 최고의 선수고 리듬체조에서 이제 언제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나올지 예측하기 조차 힘들죠

대단한거 맞아요
          
담배맛사탕 23-01-15 05:39
   
땅바닥에 닿여도 감점없이 최고 점수 ㅋ
늘품체조녀
     
허까까 23-01-15 08:16
   
놀고 앉았네요. 손연재는 한국 리듬체조 고트 맞아요.
     
미켈란젤리 23-01-15 08:54
   
우리 연아 욕 맥이는 원흉이 요깃네
     
연준 23-01-15 09:17
   
손연재 회사가 언플했던건 사실인데 그렇다고 이렇게 손연재 커리어 까내리는것도 정신병임. 역대 우리 리듬체조 선수들 통틀어서 손연재보다 커리어 높은사람 누가 있음? 글구 얘 회사가 언플해봤자 연아가 "찬사와 존경,인정"을 받는데엔 티끌만큼도 영향 없었는데? 아재요 나이쳐먹었음 앵간히 좀 하쇼
          
묵객 23-01-15 10:58
   
뭐 이리 공격적이세요? 한마디 한 것 가지고 정신병이니 나이 쳐먹었느니
한마디 더하면 쌍욕 나오겠수다. 당신같이 그냥 막말하는게 정신병이고요
그냥 니 의견을 말하세요
사람을 공격하지 말고 그게 당신 인격이에요
               
연준 23-01-15 13:06
   
???? 님이 쓴글부터 복기하고 남한테 공격적이냐고 물어보쇼
     
바람의검객 23-01-15 10:57
   
님 한국사람 맞음?
할 짓이 없어서 태극마크 달고 열심히 뛰었던 선수에게
응원이나 격려는 못해줄 망정 여전히 폄하하고 자빠졌네
          
묵객 23-01-15 11:00
   
뭘 여전히 폄하하고 자빠졌다고 하남?
어디서 글쓴거 봤어요? 햐 댓글에서 내생각 말하고 반론해도 인정하는데
자빠졌느니 인신공격성 댓글은 지양합시다. 수준 나오네
               
바람의검객 23-01-15 11:09
   
님이 쓴 글이나 한번 되돌아보고 답글 다세요
님 댓글 수준부터가 그런데
무슨 나한테 수준을 논하고 인격 대접을 원하세요
                    
묵객 23-01-15 11:15
   
댓글 수준ㅇ얘기하는거 보소
가서 손연재 논란 검색이나 하고 말하슈
손연재 언플이 그냥 손연재잘한다 유망주다 이렇게 했으면 인정했겠지만
김연아 끌고와서 언플하고 비교하고 그당시 나도 손연재 엄청 기대했던 사람인데
알고보니 세계적으론 10위권에도 못들었는데 그리 대단한 사람처럼 언플을 했으니

그냥 반론하든지 당신 의견을 말하면 되는데 또 수준 ㅇㅈㄹ 하고 인신공격을 하네
말을해도 알아듣질 못하니 내가 인격대접을 원했나? 인신공격을 하지 말랬지
                         
바람의검객 23-01-15 11:28
   
그러면 소속사를 욕해야지 이 양반아

그리고 수준 드립은 님이 먼저 꺼낸거구요
나만불편해 23-01-15 10:52
   
손연재 은퇴하니
국민들 국내 리듬체조 관심도 0되버림.
이래서 언플이라도 해서 스타 키워야 종목 관심도 올릴수 있는 현실임
묵객 23-01-15 11:40
   
바람의 검객 (R 자가 사라져서 여기 댓글담) 이젠 반말로 막 나가시네
아니 국가대표땐 누구나 응원하지 난 개인적으로 손연재 인성때문에 싫어 할 뿐이야
누구든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
글고 손연재 성적을 폄하 할 생각도 없어 손연재 소속사가 언플했고 손연재는 그걸 즐기기만 햇으니 개인적으로 증오까지는 아니고 그냥 불호야
여기 방연게 아닌가 난 방탄 드림캐쳐 뉴진스 좋아하는데 그 아이돌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거잖아
손연재에 대해 얘기 나왔으면 소속사가 그리 언플 했으니 그리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래 말하면 다 알아들어
근데 당신은 평하하고 자빠졌네하고 댓글단 사람에게 다짜고짜 공격질이니 난 그걸 지적한 것 뿐이야
     
바람의검객 23-01-15 11:45
   
방연게에서 그냥 조용히 나가세요 분위기 흐리지말고
          
묵객 23-01-15 11:49
   
하 당신이 여기 뭐라도 돼? 나 댓글 단거 오늘 하룬데?
ㅋㅋ 이야 방연게 대단하네
               
바람의검객 23-01-15 11:51
   
본성이 슬슬 나오시네
                    
묵객 23-01-15 11:53
   
당신같이 먼저 반말하고 인신공격하면 나도 그리 할 뿐
                         
바람의검객 23-01-15 11:55
   
축게에서 악플러 어그로들 패는 분들 있죠?
그분들이 무슨 벼슬 있어서 그러는건가요?
깨끗한 커뮤니티 조성을 위해서 그러는거지
묵객 23-01-15 11:58
   
아니 내가 뭐를 분란 일으켰다는 거죠?
당신한테 자빠졌느니 이런 말로 인신 공격을 하지말라고 한 것 뿐인데
님이 발끈해서 여기까지 끌고 온 거 아닌가요?

위에 쭉 보면 난 인신공격성 말을 막하는 사람한테만 대댓글 달았을 뿐엔데 님이 인정을 안하고 뭐라도 되는 것 처럼 남을 깔보잖아요

그럼 내가 어그론가요 당신이 어그론가요?
     
바람의검객 23-01-15 12:00
   
님 첫 댓글이 이 사단을 만든 건데 진짜 장난하시나요?
          
묵객 23-01-15 12:05
   
이 사단 당신이 만든거야
난 다른 사람한테는 반론 인정하고 아무말도 안했음
막말한 사람 두명한테 했는데 그게 당신이네
당신은 내가 당신 의견 인정하고 다만  자빠졌네 그런 말 쓰지 말라고 했을 뿐 인데 사과없이
여기가지 끌고온건 당신이야

인신 공격성 발언을 하고 그걸 지적하자 발끈하여 끝까지 끌고 옴
난 개인의 호불호는 있을 수 있다 이리 얘기했음 위에서
               
바람의검객 23-01-15 12:15
   
다른 사람들이 님한테 어떻게 했는지는 관심 없고
님은 태극마크 달고 열심히 뛴 선수에게 막말하면서
다른 사람은 님한테 막말하면 안된다는게 넌센스지
                    
묵객 23-01-15 12:26
   
이사람 이상하네 태극마크 달면 내 의견을 말하면 안돼요?
아이돌이나 연예인도 내 의견을 말하면 안돼요?
내가 손연재 싫다고 의견을 말했을 뿐인데
 태그마크 달면 성역이에요? 벤투 욕한적 한번도 없어요?
김진수 욕한적 한 번도 없어요?

축게에서 선수 비판 의견 내면 다 그 의견 낸사람한테 욕하겠네요?
끝까지 사과도 없고 먼저 막말한 건 당신이거든요?

당신과 나는 일반인 손연재는 공인? 이 차이 모릅니까?

말을 해도 알아듣질 못하니 이길 수가 없네 전 하차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바람의검객 23-01-15 12:28
   
위에 내 말에 틀린게 있으면 말해보세요
사과할테니
                         
연준 23-01-15 13:09
   
님 의견 말하는거 자유
님 의견 까는것도 자유

ㅇㅋ?
                         
허까까 23-01-15 16:20
   
답답하네요 진짜.. 님 생각 말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님 글 자체가 비상식적이잖아요. 소속사 언플 심한 거 모르는 사람 있어요? 근데 그 문제를 욕하면 되는 걸 님은 그걸 구실로 손연재라는 선수 자체를 폄하하고 있잖아요.

아시안게임 세선 금메달, 올림픽 4위가 쉬워보이나요? 우리나라 체조 역사상 이 정도 커리어+파급력 있던 선수는 있고요?

한마디로 님은 깔 포인트를 잘못 짚은 것도 모자라 감정배설을 하고 있는겁니다.
               
파김치 23-01-17 07:22
   
님이 만든거 같은데 ㅋㅋ
묵객 23-01-15 12:00
   
축게도 자주 가는 데 축구선수 얘기를 하지 댓글 쓴 사람한테 막 욕하지 않던데?
어그로 게시글 쓴 사람한테는 뭐라 해도
     
연준 23-01-15 13:08
   
하.... 어제는 정치병자,오늘은 연아퀴인가? 축게고 나발이고 님이 존나 억까 진상짓하니까 까이는거라구여.. 사람들이 지적을하면 자기가 틀린게 아닌지 생각을 좀 해보든가 뭔 ㅅㅂ 축게타령. 그럼 거기서 똥글싸셔.
          
묵객 23-01-15 21:45
   
이건 또 뭐야 글도 못 알아보나?
글 깐거에 대해 뭐라 하는게 아니고 너 같이 초면에 진상 짓이니 ㅅㅂ이니 막맑을 하지 말라는 거잖아 이해 못함?
               
연준 23-01-16 01:10
   
"어그로 게시글 쓴 사람한테는 뭐라 해도"

ㄴ 이게 님이라구여 ㅋㅋㅋㅋㅋㅋ 욕쳐먹을 글 써놓고 왜 뭐라하냐고 징징대는게 ㅂㅅ같다는 말인데 누가 누구보고 글도 못보냐 드립임? ㅋㅋ
                    
묵객 23-01-16 02:16
   
게시글하고 댓글 차이 모르냐?
게시글은 주장하는거고 댓글은 거기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말하는 건데
니가 주장하는 징징댔다고 하든 어쨌다고 하든 그건 니 의견이니 뭐라 안해

지금 너처럼 각자의 의견이 아니라 ㅄ같은 이런단어 쓰지말라고 그렇게 얘기한건데
 사회생활에서 그러냐? 니 의견에 반하면 대뜸 자빠졌네 ㅄ 이러고 사냐?
니가 그렇게 사회생활 한다면 인정한다
 아휴 뭘 저런게 달라붙어서
                         
연준 23-01-16 09:00
   
난 님한테 자빠졌네 소리 한적도 없는데 왜 나한테 난리임? 글구 ㅂㅅ소리도 하도 못알아쳐먹어서 한 말인데 문제라도? 홍시 맛이 나면 홍시맛인거지 사회생활 이ㅈㄹ하네 ㅋㅋㅋㅋ 님 현실세계에서 위에소리 그대로 해보셈 어떤 취급인가. 나이쳐먹고 특정인에 자아의탁이나 하는 폐급 주제에 ㅋㅋ
knockknock77 23-01-15 12:29
   
박근혜키즈 잖아
평창올림픽과 전혀 관련도 없는것이 최고수준의 ad카드 발급받아서 다니고
김연아보다도 등급이 높았던 아이지
나만불편해 23-01-15 13:39
   
한국 리듬체조에서 앞으로 손연재만큼 스타성있는 스타는 안나올듯.
다들 와꾸가 ㅜㅜ
     
미나486 23-01-15 17:11
   
이래서 스타가 중요한 거죠,,, 런던때 왜 금메달 딴 장미란보다 노메달 손연재가 더 관심받냐고 헛소리하던 인간들 많았는데 스타성이 뭔지 전혀 이해 못하는 부류들,,
니뮤 23-01-15 16:31
   
ㅋㅋ 본문과 댓글이 따로노는 신기한 게시글 ㅋㅋ
미나486 23-01-15 17:09
   
첫댓 어지럽네... 그러면 지는 올림픽 4위에 비빌 인생은 되고?
     
묵객 23-01-15 21:54
   
그럼 너는 그런 인생이 되셔?
뭐 게시글로 깐 것도 아니고 댓글로 좀 깠더니
소속사가 그렇게 언플로 호도하고 국민들 피곤하게 했으면
소속사만 죽일 놈이고  손연재는 무죄? 그거 다 받아먹은 게 손연재고 그러면서 여왕급 대접받고 살았던 사람이야
          
연준 23-01-16 01:12
   
자기가 손연재 커리어 개무시해놓고 '그럼 너는?' 아 유치해 ㅋㅋㅋㅋㅋㅋㅋ

글구 국민들이 피곤하긴 뭐가 피곤함? 댁같이 김연아한테 자아의탁하는 자존감 바닥난 인간들이나 그렇지 대다수 국민은 해당없음
               
묵객 23-01-16 02:11
   
어디 커리어를 개 무시했냐? 언플했다고 했지
같이 끌고들어가서 언플 한걸 잊지 않ㄴ는다고 했고

댓글쌈도 막말을 하지 말라고 한거지 의견에 대해 말한 건 아닌데 이해를 못하고 쳐ㅆ부리나
                    
미나486 23-01-16 16:05
   
우승한번 못하고 잘해야 4위더라
나는 그 시기를 잊지않는다 그냥 뭔가 대한했던 것처럼 방송 나와서 주접 떨지 말아라
ㅡㅡㅡㅡ
이게 무시가 아니면 니 대가리가 장식인거고. 지가 쓴 글 독해도 못하는 병신새끼가 주접은
                         
묵객 23-01-16 22:48
   
그래서 세계적으로 독보적 위치에 있고 ?
언플로는 세계에서 독보적인줄 알았는 데?
4위를 무시 한게 아니라 인성을 무시 한건데 알아 쳐먹질 못하네

손연재 기사량 38만건 김연아 기사량 28만건 사실 맞는 데 ?
  니는 손연재 존경해라 나는 무시 할테니 개인적 의견으로 병.신새끼 주접이란 소리 들을 줄 몰랐네 븅신

그러면 지는 올림픽 4위에 비빌 인생은 되고?  ???   
올림픽 금메달 깔려면 금메달에 비비는 인생 살아야 되네 ㅋㅋ
연예인 깔려면 연예인 해야되고 아이돌 갈려면 아이돌 해야되네

그러면 지는 올림픽 4위에 비빌 인생은 되고?  >>>    그럼 너는 그런 인생이 되셔?
 똑같이 갚아 준거 뿐인데 지도 비아냥이 싫어서 발끈하면서 남한텐 개소리 오지게 하네
                         
허까까 23-01-17 06:28
   
묵객// 보자보자하니 적당히가 없네요.. 손연재 인성이 뭐 어쨌는데요? 걔가 뒤에서 김연아 흉이라도 봤나요?
          
미나486 23-01-16 16:04
   
나는 연재 커리어 무시 안하는데? 지가 첫댓에서 후려쳐놓고 개소리 오지네,,,병신새낀가?
               
묵객 23-01-16 22:13
   
나도 연재 커리어 무시 한 적은 없는데? 언플로 세계 여왕급 되는 줄 알았는데 올림픽 4위더라라는 말에서 어디 커리어를 깍았다고? 언플 한거 잊지않는다 말했을 뿐이지?
후려치긴 뭘 후려치나 소속사 언플로 온갖 특혜 받고 누린건 사실 아닌가?
너야말로 개소리 오지네 남 글을 이해도 못하는 븅신이야?

내가 너한데 뭐라한 이유는 맥트로 내가  쓴 댓글을 반박하면 나도 인정할 게
근데 댓글쓴 사람을 비아냥 대니 니 인성이 거기까지지
대뜸 개소리 ㅄ새끼 쳐하는거 보소
                    
파김치 23-01-17 07:23
   
사실 소속사 아니어도 둘은 엮일수밖에 없었음.리체/피겨라는 종목의 공통점(채점제,여성의 미,우아함,기술,예술성 등)도 그렇거니와 연예인 뺨치는 비주얼,한국에서는 나올수없는 역대급 재능에(다만 연아가 말도안되게 아웃라이어였음) 특유의 스타성까지..그 소속사는 이런 분위기를 잘 읽고 이익을 최대화한거임.다만 둘로 뽕뽑으려다보니 무리수가 있던거고.근데 손연재는 수혜자지 가해자는 아님
도마리 23-01-15 19:11
   
나도 언플 때문에 비호감이던데 올림픽 4위 대단하긴 한데 결과도 안 나온 상황에서 언플은 금메달급.
거기에서 끝났으면 좋았는데 하필이면 한참 영웅대접받는 김연아와 비교질 언플 방향이 비호감을 키웠지
PowerSwing 23-01-15 20:26
   
김연아 바짓가랑이 잡고 같이 묻어가려던 언플 아직도 기억함
코리아 23-01-16 01:13
   
광고하는 후배가 손연재 전성기때 촬영하다 넋을 잃을 정도로 미모가 남다르다 하더만요.
리듬체조에서 2번의 올림픽에 나가 4위와 5위를 한건 대단한 업적임.
당시 김연아가 있었던 이전 소속사의 무리한 언플과 김연아에 대한 비방으로 인해 미운털이 박혀 재능에 비해 평가절하 된 선수로 기억.
묵객 23-01-16 22:22
   
연준아 r 자가 사라져서 여기 댓글단다
너같이 게시글 댓글 이해도 못하고 함부로 남한테 정신병이니 나이 쳐먹었느니 사회생활에서 면전에선 하지도 못할 놈이 넷상이라고 막말을 하는 걸 지적 한거다 븅신아 그리 말해도 이해를 못하니 각자 의견이 있으니 그런건 인정하고 함부로 막말을 하지 말라는 건데 내가 자빠젼네라고 글쓴 사람과 댓글 주고 받는데 니가 끼어든거 아니냐
니가 자빠졌다고 한게 아니라 어디가서 좀 예의를 지키고 살아라 븅신아 남한테 먼저 폐급이냐 정신병이냐 이런 말 하지 말라고 양아치야 길거리 아무데서나 시비 거는 놈 같이 막살지 말라고 말이다

댓글 지적이 아니라 정신병이니 나이 쳐먹었느니 폐급이니 막말을 하지말라고 이 븅신아
     
파김치 23-01-17 07:24
   
내가봐도 님이 오버떤건 맞음. 여기서 님한테 뭐라하는 사람중에 언플 부정하는 사람 없잖음? 이말은 뭐냐,님 말에 어느정도 공감은 한다는말임.근데 님은 거기서 멈추지않고 손연재 성적 폄훼하는 뉘앙스에(반박시 님말이 맞음) 마치 김연아의 왕좌를 뺏은듯 오버하고(솔직히 연아한테 겜이 됨?) 심지어 주접이니 뭐니 손연재라는 개인을 부패의 온상인양 말함.심지어 굉장히 신경질적으로. 솔직히 첫댓 읽으면서 속으로 이사람 뭐지? 김연아 친척이라도 되나? 했음...

쨌든 티격태격하는데 굳이 쌈에 끼어들고싶진 않고,여기 사람들이 님을 인신공격한게 잘못이듯 님도 감정과잉에 너무 오버했다는것 정도는 인정했으면함.뭐 연아얘기 나올때마다 시즌2 할거임?
          
묵객 23-01-17 07:36
   
그래요 누가 뭐 감정배설 했다고 하는데 부인하진 않아요
이렇게 쌈 난거는 글이 거슬리면 글을 반박하면 되는데 다짜고짜
글 쓴 사람에게 정신병이니 나이 쳐먹었느니 자빠졌네하니 인신공격이 들어와서 그거를 지적했는데
오히려 더 심한 욕이 나오면서 사람 빡치게 해서 그래요.

코리아님처럼 점잖게 지적하면 인정하게 됩니다.
묵객 23-01-17 07:46
   
허까까//  조롱  했는데요?
https://moneysavetip.tistory.com/62

https://www.youtube.com/watch?v=DWZuB1xqORE

https://www.instiz.net/name/44266839

젤 중요한건 이거죠

"김연아선수는 대한체육회가 선정한 스포츠 영웅리스트에서 제외되는 등 박근혜정권에서 불이익을 받았지만 같은 행사에 참여한 손연재는 체육계의 특혜를 받으며 대한체육회 체육상을 수여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안티팬이 급증했습니다"
     
허까까 23-01-17 18:05
   
아닠ㅋㅋㅋㅋㅋ 실수로 하트 눌렀다 취소한게 조롱이에요? 더군다나 공개 사과까지 한건데요. 유명인들 이런 거 한둘이 아닌데 그런식이면 눌렀다 취소한 것들 죄다 조롱이겠네요. 제가 기억하는 것만해도 탑 뷔 주현영 창민 등 한둘이 아닌데 얘들 다 문제죠?

이런거 말고 손연재가 김연아를 비아냥댔다거나, 저격하는 뉘앙스로 언급을 했다거나, 하물며 인성 나쁜 걸 알 수 있는 사건(스탭 갑질이라든지)이라도 대보시라고요. 님은 그냥 손연재가 싫으니까 어떤식으로도 까고싶은 것 뿐이에요.
          
묵객 23-01-18 01:12
   
실수로 굳이 소트니코바  슨스에 가서 좋아요를 눌렀다
편파 판정으로 전 국민이 분노하는데 굳이  소트니코바 슨스에 찾아가서 좋아요
의혹스러운 거 당연한 거 아닌가요?

공개사과? 비난이 많으니 묻히기 싫어서 사과했다고 나는 생각 함
비난에 떠밀려 억지 사과 한 연예인들 얼마나 많나요? 그들이 사과하고 변했나요?

인성문제 //
손연재는 2012년 발목 부상으로 국가대표 선발전에 불참,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런닝맨 녹화에 참여했는데요.
2013년에는 발가락 미세골절로 국가대표 전지훈련에 불참하더니 말레이시아에서 광고는 찍었습니다.
014년에는 전국체전에 불참해놓고 11만 원 짜리 갈라쇼 진행, 갈라쇼 끝나고 나서는 술집 빌려 술 파티, 2015년에도 전국체전은 불참하고 SM 할로윈 파티는 참석했죠.
댓글에 친목질 하는 지들끼리 김연아 저격한 짤에 ㅋㅋㅋㅋ 써서 미친 인성질이란 소리 들음
인성질//
성적이 않좋자 귀국인터뷰에서 전지훈련 갔다 왔다고 거짓말
-박근혜 대통령과 사진찍을때 협회에서 연락왔다고 거짓말
-성적조작이 불거지자 트위터에 성적조작아니라고 거짓말하며 팬협박
-올림픽 출전권을 위해 심판위원장 눈도장을 위해 급거귀국하면서 시험이라고 말바꿈

 -예선탈락하자 경쟁선수탓,심판탓 인터뷰

-트위터에서 성적조작을 부인하고 팬들 정체를 발키겠다고 위협
 * 사실을 유포한 네티즌을 협박하여 글을 내리게 하고
 * 손연재 관련글을 신고삭제하고 수시로 닉정지시킴(*는 소속사로 추정)
->> 손연재 본인이 6명이상 사실을 공개한 네티즌을 고소, 네티즌을 고소한 최초의 스포츠 선수등극

박근헤,최순실 다니던 차움병원 다니면서 권력과 결탁해(판사님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온갖 특혜를 받음
 
손연재 B등급
김연아 OCOG등급
B등급 = 반기문 전사무총장, 교황청귀빈 등 국빈급들이 받는거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진종오선수,
대통령 부인인 영부인도 OCOG카드 발급 받았는데
손연재는 B등급 받음
대통령 눈에 잘 보인 덕분에 손연재는 올림픽에서도 남다른 특혜를 얻었습니다. 현장에 출입할 수 있는 AD카드가 한정적이라 박태환조차 1장밖에 받지 못하는 상황.
마라톤 선수들은 코치 없이 뛰느라 컨디션 조절조차 하지 못했고, 여자배구는 김연경이 직접 통역까지 하는 열악한 환경에 놓였죠.
""하지만 손연재는 각종 코치진은 물론 소속사 관계자에 엄마까지 AD카드를 주렁주렁 달고 다녔습니다."

https://instiz.net/name/44266839


https://theqoo.net/square/663413802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엔 손연재 언론의 공주님이였는데 유일하게 손연재 판 기자의 후기

"손연재는 아아주 옛날부터 자본과 권력이 결탁한
언론의 공주가 되어 국민들 이용하고 피코질했음

지금도 악플 받는건 불쌍하다 하는 동정여론 있는데 저 공항회군 사건처럼 아주 예전부터 손연재는 그런 순수한 동정조차 프덬질 해가며 철저히 자기를 위해 도구처럼 이용해 왔음"

 이런 의견이 있는데 호불호는 개인의 몫

이것만 해도 많은데 이건 빙산의 일각일 뿐임
https://mlbpark.donga.com/mlbpark/b.php?&b=bullpen&id=2637704
 
 
Total 2,46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87 [기타] 운명 갈린 이달의 소녀들, 뒤늦게 밝힌 '솔직 … (2) 강바다 01-15 1181
2286 [기타] 산다라박, 결국 37kg까지 빠져 '인생 최저' (2) 강바다 01-15 1629
2285 [기타] 손연재 "母, 선수 시절 힘들다고 하면 같이 죽자 해 (60) 강바다 01-15 2788
2284 [기타] 아들보다 어린 아내와 결혼한 톱스타, 심장마비 전… 강바다 01-15 2141
2283 [기타] 장제원子 노엘 "전두환 시대였다면 바로 지하실" … (11) 강바다 01-14 2026
2282 [기타] 이달소 이브, 벼랑끝에 서 있는 심정…패소 후 심… (6) 강바다 01-14 1092
2281 [기타] 은하 "연습생 시절 송중기가 역까지 데려다줘" 강바다 01-14 1114
2280 [기타] 플로렌스 퓨, 노브라 논란에 ”내가 행복하면 입을… 강바다 01-14 1093
2279 [기타] 설현, 19금 논란 사진 황급히 삭제 (6) 강바다 01-14 2366
2278 [기타] 트와이스, 2022년 美CD 판매량 톱10 진입..K팝 걸그룹 … (2) 강바다 01-14 652
2277 [기타] 태양X지민 '바이브' 아이튠즈 60개국 차트 1… (6) 강바다 01-14 715
2276 [기타] 아니, 저 정도라고?…웬디, 모두가 놀란 어마어마… (2) 강바다 01-14 871
2275 [기타] 라비 이어 20대 배우도? 연예계 병역 비리 의혹, 수… 강바다 01-14 1420
2274 [기타] AKB48 출신 니시노 미키 "31살 연상 남편...서서히 남… (5) 강바다 01-14 3358
2273 [기타] 뺑소니 혐의 이근 "중앙선 침범은 잘못, 상대가 신… (5) 강바다 01-14 2148
2272 [기타] 이승기, 20억+5억 5천 기부 이유 "일시적 아닌 지속… (1) 강바다 01-14 816
2271 [기타] 엘비스 프레슬리 외동딸, 심장마비로 타계 강바다 01-13 1442
2270 [기타] BTS가 올려놓은 위상, 라비 '병역비리 의혹'… (64) 강바다 01-13 2586
2269 [기타] 최예나 역대급 파격 패션…사진 본 우기 "너무 좋… (7) 강바다 01-13 2459
2268 [기타] '뉴진스 프로듀서' 이오공, '뽕'으로… 식후산책 01-13 1203
2267 [기타] ‘경솔돌’ 엔하이픈, 주둥이의 역사 (6) 강바다 01-12 973
2266 [기타] 에즈라 밀러, 강도·절도 혐의 인정…징역 26년→집… 강바다 01-12 1077
2265 [기타] 라비, 병역비리 의혹 래퍼로 지목…소속사 침묵 일… (13) 강바다 01-12 1892
2264 [기타] 오메가엑스,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승소 강바다 01-12 554
2263 [기타] 개리가 왜 거기서 나와? '딩동댕 유치원' 출… 강바다 01-12 107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