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108&aid=0003139452
걸그룹 이달의 소녀에서 퇴출 통보를 당하고 홀로서기에 나선 멤버 츄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이하 블록베리) 간 갈등이 법원의 합의 종용에도 불구하고 결국 조정에 이르지 못했다.
스타뉴스 취재 결과, 서울북부지방법원 제12민사부(다)는 츄가 블록베리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민사소송 변론기일을 앞두고 조정회부결정을 내린 이후 27일 조정기일을 열었지만 조정불성립이라는 결과를 맞이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