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 스즈메의 문단속 32일 연속 1위 418만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3-04-09 12:07

[기타] 스즈메의 문단속 32일 연속 1위 418만

글쓴이 : 강바다

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421&aid=0006735346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스즈메의 문단속'은 지난 8일 하루 동안 1335개 스크린에서 18만7759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418만9507명이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지난달 8일 개봉 이후 32일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8일 400만 관객을 돌파하고 변함없는 관객 동원력을 보여주고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팩트전도사 23-04-09 16:55 슬램덩크 스즈메 등 일본 애니메이션이 극장 휩쓸고 있네요 스즈메는 중국에서도 천만명 진작에 돌파하면서 1위찍고 다른애니메이션도 top10에 순위가 들어있더라구요 중국에서도 일본애니메이션 열풍이에요 슬램덩크 스즈메 등 일본 애니메이션이 극장 휩쓸고 있네요 스즈메는 중국에서도 천만명 진작에 돌파하면서 1위찍고 다른애니메이션도 top10에 순위가 들어있더라구요 중국에서도 일본애니메이션 열풍이에요



		수박서리 23-04-09 19:57 한달 넘게 1위인대 400만 밖에 안된다는게 더 놀랍네 한달 넘게 1위인대 400만 밖에 안된다는게 더 놀랍네



		AAAA22 23-04-10 12:08 얼마나 볼게 없으면 그러겠음 이게 다 넷플릭스 같은 OTT업체에 인재들이 대부분 투입되고 있기에 새로운 영화제작에 속도가 느려짐 원래대로 라면 그 영화가 수작이던 망작이던 항상 적어도 독립영화 혹은 저예산 영화 제외한 개봉중인 한국영화가 3~4개 이상은 되었는데 확 줄음. 이유는 간단하지 얼마나 볼게 없으면 그러겠음 이게 다 넷플릭스 같은 OTT업체에 인재들이 대부분 투입되고 있기에 새로운 영화제작에 속도가 느려짐 원래대로 라면 그 영화가 수작이던 망작이던 항상 적어도 독립영화 혹은 저예산 영화 제외한 개봉중인 한국영화가 3~4개 이상은 되었는데 확 줄음. 이유는 간단하지

Total 2,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819	[기타] 아이브와 맞대결 승부수 띄운 케플러, 정면돌파 통… (4)	강바다	04-09	967
2818	[기타] 엔믹스, 믹스팝으로 통했다…연일 상승 비결은 (1)	강바다	04-09	622
2817	[기타] 스즈메의 문단속 32일 연속 1위 418만 (3)	강바다	04-09	601
2816	[기타] 슈가X아이유 통했다…협업곡 87개국 아이튠즈 1위 (3)	강바다	04-08	1176
2815	[기타] BTS 제이홉, 軍 입대 임박…짧은 머리 공개 (2)	강바다	04-08	1163
2814	[기타] 동네스타K3 아이브→엔하이픈, 오늘 글로벌 ★들과…	강바다	04-08	531
2813	[기타] 집에 불지른 빽가 母친에 오은영 “선 넘었다” (1)	강바다	04-08	2371
2812	[기타] 전소미 “최근 男에 번호 따여…모자 들어도 못 알… (1)	강바다	04-08	2622
2811	[기타] 마블·DC 세계관 합쳐지나? 제임스 건 "논의 중에 있… (3)	강바다	04-08	1021
2810	[기타] 이정재, 스타워즈 행사 참석 "나도 팬..광선검 만진…	강바다	04-08	1238
2809	[기타] 이승기♥이다인, 오늘 드디어 결혼 (6)	강바다	04-07	1443
2808	[기타] 지민 빌보드 1위, K팝 '총공'만 있었을까 (1)	강바다	04-07	1264
2807	[기타] 스페인 친구들, 강원도 탱크 행렬 보고 깜짝 “진… (2)	강바다	04-07	1682
2806	[기타] 킬러들의 수다 개봉 22년 만에 드라마화…제2의 원… (1)	강바다	04-07	757
2805	[기타] 브래드 피트, 105세 노인에 520억 자택 부지 무료 임…	강바다	04-07	775
2804	[기타] 수지 "사주에 내년 결혼…해도 후회 안 할 것 같아" (1)	강바다	04-07	765
2803	[기타] 아이브 안유진, 주류 모델도 꿰찼다 (1)	강바다	04-07	817
2802	[기타] 음주운전 신혜성·마약 돈스파이크, 나란히 법정……	강바다	04-06	566
2801	[기타] 잭 블랙 "스쿨 오브 락 20주년 기념, 모든 출연진 뭉…	강바다	04-06	757
2800	[기타] 원더걸스 출신 교수 탄생…선예, 강서대 실용음악… (1)	강바다	04-06	711
2799	[기타] 아이유 측 "회당 출연료 5억? 명백한 오보" (4)	강바다	04-06	803
2798	[기타] 성시경 “나 재수없어 하던 男들, 미워해서 미안하… (16)	강바다	04-06	2512
2797	[기타] 성시경 "예능 안 하면 음악 프로 못 나가…새벽에 …	강바다	04-06	1053
2796	[기타] 주우재 "포경수술 후회해" (1)	강바다	04-06	1190
2795	[기타] 송지효·지석진 무슨 죄? 소속사 임금체불 의혹 해…	강바다	04-06	1095

◀ 1 2 3 4 5 6 7 8 9 1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