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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사준 양복을 입고 첫 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던 기안84. 그로부터 6년이 지난 지금, 전현무는 기안84가 ‘대상’ 라이벌이 될지 짐작했을까. 전현무가 건재함을 알리고 있는 가운데 기안84의 상승세도 무섭다.
기안84의 상승세는 무섭다. ‘나 혼자 산다’에서의 인기 뿐만 아니라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시즌2까지 론칭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2018년 우수상, 2021년 최우수상을 받은 기안84는 이제 대상 후보로 손색 없는 실력과 성적을 갖췄다. 전현무의 최대 라이벌은 이제 기안84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