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은 네이트 판에서 시작됨..
다들 알겠지만 네이트 판은, 사회에서 도태된 여초와 메갈, 레즈, 급식 페미들의 놀이터임
여시나 워마드와 다르게, 남녀노소 모두에게 오픈된 포털이라서,
개소리 올리고 좌표 찍어서 누구든 매장하고 여론을 조작하는게 가능한 사이트임
역시나 누군가 게시물을 올려서 논란을 만들고, 그들이 좌표찍고 합세하여 베스트글을 만듦
또 시작되는 그 짓거리가 하도 역겨워서 뮤비에 댓글들을 찾아봤는데,
수백만개 영어 댓글중에 nurse 라는 단어는 찾아볼 수 조차 없음
한마디로 대한민국 정신이상자들이 만든 이상한 논리
이후 수정된 뮤비에는 nurse 라는 단어가 줄을 이음
대부분 대체 그게 뭐가 문제인거냐, 한국을 이해할 수가 없다는 댓글임
진심으로 나라가 망해가는 것 같음..
예전같았으면 정신과 입원하거나 범죄 저지르고 영원히 사회에서 매장되었어야 할 인간들이.
페미라는 좋은 방패로 정상인 코스프레 하면서 정상인들을 괴롭히는 상황..
주호민과 풀하우스 작가 원수연도 이렇게 점점 커져가는 검열이 너무 심각하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이제는 대중문화 단체에서 입장을 발표해야 한다고 생각함..
언제까지 저들의 헛소리를 들어주고 사과해주고 고개 숙여줄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