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생중계고 한 그룹위 대표인데..
이건 무슨 인생극장 찍는것도 아니고..
뭘 호소하는지는 잘알겠는데..
사회가 그리 만만한게 아닌데.. 아주 나락으로 가는군..
사회생활 조금이라도 해봤으면 다 알겁니다..
윗선에서 까라면 까는거죠..
그게 싫어서 너도나도 회사 설립하고 오너로 있고 싶은거고요.
민대표가 하이브와 계약당시 분명 계약서에 명시 되있을겁니다. 갑과 을에 대해서..
근데 그게 억울하고 대접? 못받는다고 자기의뜻은 씨알도
않먹힌다고 호소하는건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공사눈 구분 했어야 한다고 봄..
정으로 사회를 움직이기엔 자본주의 나라에센
너무 꿈같은 얘기..
그래도 속은 시원할듯..
울분은 다 털어내서..
그리고 결국 애들 방패막이에 타 걸그룹 언급은
미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