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잘하는겁니다.
저건 진짜 엠넷 칭찬해도 됩니다.
초반엔 수익이 없었을거예요.
이제 결실을 조금씩 보는듯.
들 알려진 아이돌들도 홍보하고
k뷰티,패션,문화
한국의 대중문화와 음악산업을 홍보해서
경제적파급효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데다가
국가이미지 홍보 및 상승효과도 동시에 가져오니까요.
CJ ENM이 진행하는 KCON은 위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한국문화를 알리는 대표적인 사업 중 하나입니다.
CJ ENM이 진행하는 방향이 문화사업이다 보니 이런 컨벤션 사업도 구성했을텐데, 처음에 시작할때는 한국의 이미지가 알려지지 않아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지금은 한국 문화 홍보의 대표적인 아이콘입니다.
K-POP뿐만 아니라 K-Beauty, K-Food 등의 K-Culture까지 홍보의 일선에서 뛰고 있죠.
그리고 당연히 수익사업입니다. 전시물을 보기 위해 돈내고 들어가는 곳입니다.
그리고 참가하는 업체들도 돈내고 전시하구요.
하지만 이 사업이 한국의 이미지를 굉장히 고급스럽게 포장하였고, 외국인들이 이걸보고,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높게 보는 것입니다.
오히려 미야자키 미호나 코지마마코 등은 친한의 이미지를 살려 한국의 이미지 상승에 도움주는 존재인데 일본인이 나왔다고 욕하는건 아닌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