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기준 한국 콘서트 매출은 2,400억원으로
19년 BTS 콘서트 매출 2,700억원 보다 적습니다.
16년 콘서트매출 1,800억원보다 성장한것으로 보이지만 일본콘서트매출 17년 3,300억엔 에서 19년 3,800억엔으로 성장 한것 생각하면 일본 1년 시장 성장매출이 우리나라 전체 콘서트 시장매출이랑 비슷합니다.
한국에서 콘서트 열면 부가치세 10%
분활대관료 (시청 15% 또는 공단 20%)
문화진흥비 7% 해서
티켓가에서 세금 32%~37% 떼가고
추가로 기본대관비 물품사용비 주차비등등 잡다한 내용으로 돈을 뜯어가니 면세 적용받는 뮤지컬매출 2,200억원이랑 행사매출 2,000억원으로 콘서트 매출이 전체 시장에서 비율이 적은 시장왜곡현상이 있습니다.
1군 아이돌은 해외콘서트 위주로 돌고
2군 아이돌은 행사위주로 돌면서 국내콘서트 안하는 이유는 티켓가에서 37% 떼가는 왜곡된 세금에 있습니다.
17년 18년 빅뱅 동방신기가 일본콘서트에서 180만명 이상 만날때 국내콘서트 한두번 팬서비스로 열고 19년도 BTS TWICE BLAKPINK 등도 해외콘서트 위주로 여는게 외국에서는 순이익에 30%세금이며 협력사를 통한절세도 가능한데 국내는 티켓가에서 37% 세금을 떼어가니 국내콘서트 시장이 성장못하고 있습니다.
KPOP의 발전을 위해 민간기업의 공연장 소유의 허용
지방세 15~20% 떼가는 분활대관료 폐지
문화진흥비 7% 폐지를 해야된다고 봅니다.
20년 코로나로 KPOP의 해외콘서트가 무더기 취소될 상황에서 국내콘서트 티켓가에서 원천징수되는 과도한37%세금을 없엤으면 좋겠습니다.
국내에서 1번 일본에서 20번 그외 국가 10번 이런씩으로 콘서트여는 KPOP 아이돌들이 국내콘서트 더 많이 열기를 바라면서 긴글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