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SM엔터 지분매각가 이견 좁혀
“지분을 팔아도 이수만 대표 프로듀서가 SM엔터 소속 가수들의 신곡 작업 등 프로듀싱에 관여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617192529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