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이 있던 프랜즈 안무팀과 함께 유명했던
90년대 최고 안무팀 ing안무팀
당시 이 안무팀에 정원은 60명정도였고
이 안무팀이 맡고있던 전속가수는:스티브 승준 유,hot,ses,신화, 플라이투더스카이, 베이비복스,J,보아 등이있었고 이팀에 메인전속가수안무팀은 스티브 승준 유의 안무조팀이 ing안무팀의 핵심메인이였더랬죠
당시의 춤꾼들에게는 스티브 승준 유의 안무팀에 들어가는게 선망이였고 실력적인면은 인정하고있었나봄
ing안무팀 내부에서도 이팀에 들어온 이상 메인안무조인 스티브 승준 유의 안무조에는 들어가는게 다들 목표 대상이였다고 할정도였다고함
그렇게 스티브 승준 유가 메인이다보니 컴백무대 고별무대 할것없이 스티브 승준 유의 무대가 있는날은
메인 안무조뿐만 아니라 이안무팀은 다른 가수 안무조들까지 혹시나 메인 안무조에서 사람이 더필요할까봐무대밖에서 풀대기상태였다고함
(위 무대영상에서 실제 안무팀정원 3분의2가나온상황)
거기다가 메인가수인 스티브 승준 유가 무대에서는 원체 완벽을추구했던터라
당시 안무팀 최초로 내부적으로 쇼다운을 통해서 승강제를 실시했었음
그렇기 때문에 스티브 승준 유의 1집부터 한국에서의 마지막 무대에까지
1집부터 같이 한사람은 몇안되고 자주 바뀌었더랬죠
이렇듯 이 계통에서도 듣보잡 소속사(당시 스티브 승준 유 소속사는 백산기획)가수가 대형소속사 가수들보다 더한 대접을 받은것도
스티브 승준 유가 전무후무한 사례로남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