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그룹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가 여름 시즌송으로 돌아온다.
18일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코요태가 오는 8월 신곡 발매를 확정, 코로나19 이후 약 3년 만에 완전체로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10월 30일 발매한 ‘표정’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싱글이다.
코요태는 2019년 발매한 20주년 기념 앨범 ‘REborn’ 이후 오랜만의 완전체 무대를 선보일 예정, 세 명의 시너지를 기다린 팬들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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