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의 전시회 ‘별의 노래’에 참여하는 역대급 작가 라인업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월 17일부터 11월 20일까지 더 서울라이티움(갤러리아포레 소재)에서 개최되는 2022 김호중 展 ‘별의 노래’(이하 ‘별의 노래’)에는 유명 해외작가인 미스터 브레인 워시(Mr. Brainwash)와 닉 워커(Nick Walker), 알레한드로 비질란테(Alejandro Vigilante) 등이 포함된 작가 라인업의 일부를 공개했다.
아날로그 아이템을 활용한 공간부터 그래픽을 활용한 미디어 전시 공간을 통해 의미 있는 공간에서 김호중과 아리스를 연결시킬 예정이다.
http://www.celuvmedia.com/article.php?aid=166192001143451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