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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2월 16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브레이브걸스 멤버 민영, 유정, 은지, 유나와의 전속계약 종료를 알렸다.
이에 따라 레이브걸스는 16일 발매하는 디지털 싱글 'Goodbye'를 끝으로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 한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브레이브걸스 멤버들과 당사는 오랜 시간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아름다운 이별을 결정했다"며 "멤버들의 새로운 활동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