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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4-15 22:49
[걸그룹] [블랙핑크] 북미 앙코르 공연 블링크 회원 사전 예매 시작
 글쓴이 : 마당
조회 : 2,103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ENCORE in NORTH AMERICA 공연의 
선예매 참여 신청 접수 개시 중
정확한 앙코르 일정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많은 미국 스타디움 사진이 
핑크색으로 바뀌고 있어 블핑의 앙코르 공연이 열리게 될 것임을 암시 중.

현재까지
1. New Jersey의 82,500규모 MetLife Stadium이 핑크색 장식 중,
2. 샌프란시스코의 42,500명 규모의 Oracle Stadium 역시 핑크색 장식 중,
3. Las Vegas의 65,000명 규모의; Allegiant Stadium역시 핑크색으로 물들었고,
4. LA의 56,000명 dodgers Stadium역시 핑크 빛 장식중이다.

블링크 상대 사전 등록 및 선 예매는 위버스 팬클럽과, 공식 팬클럽 사이트인 blackpinklive.com에서 접수 중.
소식에 의하면, 미국 공연 기획 주간사에서는 오라클 스타디움 공연일이 재계약 시점을 14일 경과한 
 8월22일이라는 공연 포스터를 노출함으로 블랙핑크 전 멤버가 YG와 이미 재계약 확정에 대한
스포를 하기도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한류와 시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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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23-04-15 22:56
   
위 4곳의 스타디움 공연 합산 관객 규모가 작년 말 북미투어 전체 공연 합산 관객 규모와 비슷하네요.
블핑까들이 전세계 투어규모 150만명을 가지고 언플이라며 한동안 까대더니,
일일이 나열하며 까질에 대한 반증을 해줬더니 " 미안하다" 또는 "잘못 알았다"등 말 한마디 없이
아닥하고 사라졌었는데~~~
코첼라 9x2=18만명, 하이드파크 6만명을 제하고도 남은 공연수와 앙코르 규모까지 합하면
본핑크 투어 총 관객 동원 규모가 200만에 근접해가네요.
https://blackpinklive.com/ (북미 앙코르 공연 프리세일 안내 사이트)
"안티'들 "까"들 배 많이 아프겠네요.
북두의권 23-04-15 23:19
   
블핑은 티켓값도 엄청 비싸더라구요 리틀믹스 스파이스걸스와 비교당하고 있어서 중국 공연만 다시 열리면

콘서트 규모는 어마어마하게 더 커질거 같음
     
마당 23-04-15 23:23
   
중국하고 남미지역도 금년도 하반기에 공연이 꼭 이루어진다면 좋겠는데,
전쟁의 기운만 아니었다면 러시아와 CIS국가들과 동유럽권에서도
몇 회의 공연이 충분히 가능했었을텐데요...
램발디8317 23-04-16 00:10
   
아저씨 팬으로써 우리나라 아이돌이 잘 되면 좋은거지 왜 안티들이 있는건지 모르겠네.
요새 걸그룹 전성시대라 좋기만 하더만. 중소에서 나온 걸그룹 들도 다들 퀄리티가 좋아줘서
다들 이쁘고 잘해서 무시하면 안됨.
     
늘배고픈 23-04-16 01:05
   
안티(X)
타그룹팬(O)
     
세상의빛 23-04-16 02:00
   
타그룹 & 회사팬덤이 서로서로 견제를 많이 하는 듯해요 요즘은 그룹보단 회사팬덤간에
견제가 너무 심한거 같아 안타깝긴 합니다
특히나 회사팬덤들은 주식투자한 사람이 많아서 애들 성적에따라 주식이 오르고 내리고 하니깐
좀더 심하게 견제를 한다는...
     
암스트롱 23-04-16 04:08
   
보면 특정그룹의 기사나 소식, 가쉽을 많이 퍼나르는 사람이
유독 블핑의 안좋은 소식만 속보로 퍼나르는 사람이 커뮤니티 마다 있더라구요.
미켈란젤리 23-04-16 20:10
   
재계약에 눈물이 ㅠㅠ
이제 오피셜 띄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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