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주도 아닌데 왜 자기들이 회사 경영과 자금 흐름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한다는 것인지 이해가 안감
돈을 갚아도 회사 대표가 갚고 망해도 회사 대표가 망하는데, 대체 얘들 왜 이럴까?
부채를 갚아도 회사 대표가 갚는 것이고 투자금도 회사 대표가 받는 거지 그걸 왜 자기들이 손대려고 하냐?
그냥 본인들 매출에서 법적으로 인정된 비용, 그것도 영수증 확인해서 제하고 수익 배분율에 따라 정산 받으면 끝인데, 왜 회사 경영을 간섭하려고 하는지 이제 스물 밖에 안된 얘들이 레전드네